개역판을 내면서
전기적 스케치
약어표
머리말
제1부 핵심 개념들과 시대
제1장 ? 총괄 개념들: 산문학, 종결불가능성, 대화
산문학
산문학과 일상언어
평범한 것의 철학으로서의 산문학
산문학과 윤리학
산문학과 체계들
눈에 띄지 않는 것과 평범한 것
종결불가능성
내재적인 것으로서의 종결불가능성
바흐친 대 바쿠닌
종결불가능성과 역사성
대화
대화를 향하여
대화와 다른 문화들
독백화
대화로서의 진리
제2장 ? 이력의 형성
네 시기, 세 분기점
1919~1924년: 초기 저술들
책임과 건축술
실제적 타자와 ‘불특정한’ 잠재적 타자
<언어 창작물의 내용, 재료, 그리고 형식의 문제>: 내용을 둘러싼 형식주의자들과의 대결
1924~1929년: 말의 잠재력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초까지: 말의 역사화와 이상화
카니발: 종결불가능성의 신격화
1950년대 초에서 1975년까지: 전문 직업의 대변인
제3장 ? 논란의 여지가 있는 텍스트들
논쟁
동기를 통한 행위의 입증
마르크스주의적인 책은 과연 마르크스주의적인가
끝나지 않는 논쟁
문제가 되는 것
제2부 저자성의 문제
제4장 ? 메타언어학: 저자성의 대화
언표 대 문장
능동적 이해: 말의 공동 창작
대화
저자들: 목소리와 억양
초월적 수신자
‘이미 말해진 것’에 대해 말하기
이질언어성
대화화된 이질언어성
대화의 두 번째 의미
수동적 겹목소리의 말: 양식화
수동적 겹목소리의 말: 패러디와 스카츠
능동적 겹목소리의 말
틈구멍을 지닌 말
보고된 발화에 대한 볼로시노프의 논의
저자의 권위와 타자의 담론
간접화법, 직접화법, 그리고 의사 직접화법
주어진 것과 창조된 것
제5장 ? 심리학: 자아 저술하기
1920년대라는 맥락
행위와 자아
참칭자와 존재의 알리바이
<심미적 행위에 있어서 저자와 주인공>: 타자의 육체를 본다는 것, 그리고 타자에게 보인다는 것
정신분석, 환상, 예술의 창조
완전성, 창조성, 형식
정신 대 영혼, 틈구멍 대 리듬
비다성적 주인공에서 다성적 주인공으로
볼로시노프: 심리학과 이데올로기
볼로시노프: 외적인 말과 내적 발화
볼로시노프 대 비고츠키와 바흐친
《프로이트주의: 비판적 스케치》: 역사의 희망 없음으로서의 부르주아의 ‘내재성’
레프 비고츠키: 말하기, 생각하기, 그리고 자아의 출현
의미의 유입과 언표 작업
제3기의 바흐친: 소설적 자아
내적으로 설득적인 담론과 권위적인 담론
법정에 선 소설적 자아: 카니발과 메울 수 없는 틈구멍
카니발적 자아
후기 저작들: 처음으로의 회귀
제6장 ? 다성성: 주인공 저술하기
다성성, 그리고 대화적 진리 감각
다성성과 저자의 새로운 지위
다성성과 잉여
창작 과정의 이론으로서의 다성성
산문학을 향하여: 플롯과 구조 대 다성성과 사건성
완결과 통일성
창조적 사건성의 통일성
도스토옙스키의 시간과 인물
인격과 불일치성
윤리학과 ‘중재자’에 의한 정의
제3부 소설의 이론들
제7장 ? 장르의 이론
아래에서부터 읽기
장르의 눈
문학사
예술적 사유의 형식들
의미와 잠재력
발화 장르들
장르 기억
장르와 사회학적 환원론
소설과 여타 장르들
소설과 소설화
제8장 ? 산문학과 소설의 언어
갈릴레오적 언어 의식
소설가 갈릴레오
시학 대 산문학
산문 대 시
혼종화: 소설의 실제 삶
인물 구역
영국식 코믹 소설과 ‘공통어’
의사 객관성
혼종화: 약간의 개선과 확장
언어들의 상호 조명: 유기적 혼종과 의도적 혼종
소설적 언어와 내적 삶
소설의 두 가지 스타일 노선
‘초장르적 문학성’
고향 상실성의 뿌리
‘고상한’ 언어
파토스의 담론
몰이해와 즐거운 속임수
전범화와 재강조
제9장 ? 크로노토프
크로노토프와 시공간: 칸트와 아인슈타인
크로노토프적 물음과 가능성
크로노토프적 사유와 소설
크로노토프적 모티프
그리스 로망스의 시간과 공간
그리스 로망스: 인물 이미지와 시험의 이념
일상생활의 모험소설 속 시간
일상생활 엿보기
고대 전기와 자서전
역사적 전도와 종말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