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1970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의 피크닉
제2장. 1978년 7월
열여섯 걸음 걷는 것에 대하여
그녀의 소멸. 사진의 소멸. 슬립의 소멸
제3장. 1978년 9월
고래의 페니스. 세 가지 직업을 가진 여자
귀의 개방에 대하여
속귀의 개방에 대하여
제4장. 양을 쫓는 모험 Ⅰ
기묘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서장
기묘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
양을 세다
차와 그 운전사(1)
실지렁이 우주란 무엇인가?
제5장. 쥐로부터의 편지와 뒷이야기
쥐의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쥐의 편지
노래는 끝났다
그녀는 솔티 독을 마시면서 파도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제6장. 양을 쫓는 모험 Ⅱ
기묘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1)
기묘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2)
차와 그 운전자 (2)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5000분의 1
일요일 오후의 피크닉
한정된 집요한 사고 방식에 대하여
정어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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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4.0
하루키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포함한 4부작을 "순서대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댄스댄스댄스" 이렇게 4권이다.
유영화많이
4.5
이미 죽어버린, 그러나 거대한 힘에 의해 정확히 알지 못할 의무를 다하다가, 친구를 잃고, 사랑하던 이의 사랑하던 것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본다. 남은 것은 또다른 기억. 잃어버린 것으로 인한 슬픔. 단조롭고 따분한 일상.
이창진
5.0
나는 이만큼이나 진중하고 집요하게 내 안의 상념을 온전히 마주한 적이 있을까. 도통 알 수없는 감정에 휩싸였을때 모두가 잠든 어스름한 새벽 꿈대신 읽고 싶은 책. “작은, 정말로 작은 데서부터 사람은 나이를 먹어간다.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얼룩처럼, 그것은 조금씩 온몸을 뒤덮어간다.”
channy
3.0
동경의 대상이 무의미하더라도 그것을 쫓는 모험은 유의미할 수 있다.
유선혜
5.0
A wild sheep chase 꿈속에 양이 나타나서 내 속에 들어가도 좋으냐고 물어보는 거야. ... 양이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대체 어떤 느낌이죠? 그저 양이 있다고 느끼는 것 뿐이지. 이 말도 안되는 하루키 방식으로 나를 바라보면 나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같다.
오수진
읽는 중
하루키의 세계 안에서 주인공은 항상 혼자다. 여자를 만나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기도 하며 세계를 탐색하지만, 항상 타인에게 그는 관찰자이고 그와 사이의 관계는 표면적이다. 그가 길 위에 하염없이 서 있는 동안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그는 혼자 남겨진다. 그래서, 새로운 세계 또한, 그에게는 크게 다르지 않다. 또다른 낯선 세계일 뿐이다. 159쪽까지 읽음.
Pun2
3.5
완연함을 빌미로 그걸 무턱대고 받아들여버리면 완연함의 사제, 전령관, 관문수호자가 될 수는 있겠지만. . 나약한 내가 되진 못하는 거야
용량선
4.0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9), <1973년의 핀볼> (1980), <양을 쫓는 모험> (1982)은 소위 ‘쥐 3부작’이라고 불린다. 세 소설 모두 ‘쥐’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구조적이기보다는 감각적이며, 비슷한 시대 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뭐 그런 공통점들이 있기에 하루키의 초기 3부작은 이처럼 묶여서 이야기될 때가 많다. 이 초기 작품 중 <양을 쫓는 모험>은 미묘하게 과도기적인 느낌이 든다. 날것의 냄새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이후 에 집필하게 되는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구조적인 골격 또한 말랑말랑하게 느껴진다. 말인즉슨, 하루키의 소설적 변화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전환점 혹은 변곡점이 그렇듯 A와 B 모두의 매력이 보이기도 하며, A와 B 둘 중의 어떤 매력도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 이 소설은 나에게는 아무래도 전자에 가깝다. 하루키적 상징들과 감성들의 여행. 그 종착지는 홋카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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