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글에 저자가 요즘 생각을 덧붙인 글과 새롭게 작성한 글은 모두 글꼭지 앞에 '2022' 표시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회색과 검정색으로 '2022' 표시를 구분해 두었으니, 본문 미리보기에서 '일러두기'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목차
서문 6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2022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25
2022 천재 앞에서 주눅 들지 말라 31
2022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38
2022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47
2022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53
2022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61
2022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68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2022 학력이나 학벌이 빈약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70
2022 학벌 좋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75
2022 부자가 되려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가 80
2022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가 97
2022 자격증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104
2022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109
2022 전공은 취직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가 114
전공은 실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120
2022 무엇을 공부하여야 하는가 124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2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134
2022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140
2022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147
2022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152
2022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158
2022 주 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마라 163
2022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166
돈주머니를 쥔 올바른 사장을 골라라 171
2022 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말라 177
2022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182
2022 Integrity - 높은 지위에 오르고 싶다면 186
2022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192
2022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199
2022 좋아하는 일이라고 섣불리 하지 마라 204
2022 장사를 할 때의 자세 211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1) 217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 - 사람 관리 222
2022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 233
2022 장사나 사업의 아이템 237
영업이 뭡니까? 240
2022 영업에 대하여 (1) 241
2022 영업에 대하여 (2) 245
2022 영업에 대하여 (3) 247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돈, 똑바로 알자
2022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251
2022 돈과 먼저 친해져라 256
2022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261
돈은 오직 기회의 첫 단추만 채워 준다 264
돈 갖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고? 268
2022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273
2022 사기꾼 판별법 281
나는 무소유의 삶은 살지 못한다 295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2022 너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300
2022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317
2022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정말 그럴까? 323
2022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327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 마라 332
2022 야망을 갖지 마라 335
2022 LIFE와 LIVING 339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344
2022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350
2022 가난한 사람들은 선량한가? 356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363
2022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368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2022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372
2022 부자들에게는 금덩어리가 없다 378
부자는 불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투자서/자기계발
736p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코멘트
25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한 무료로 선보인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자.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이 삶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파한다. 대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삶의 자세부터 바로잡고, ‘피보다 진하게 살라’ 한다.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하기 싫었던 일조차 좋아질 만큼!
돈에 기죽지 마라!
저자는 돈에 대해서는 물론, 직접 겪은 자만이 알 수 있는 가난과 부의 실체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사회에서 돈은 마치 ‘피’와 같다.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듯,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피가 부족한 이를 위해 피를 나누듯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수혈받길 바란다. 그리하여 어디의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살아가면서 소중한 걸 포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으니까.
*조선일보 기자와 데이원 편집부가 합동으로 세이노의 보유 자산을 조사하였습니다. 구체적 증거도 없이 자산 규모가 회자되는 인물들에게 종종 현혹되는 현실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으로 조사에 임했으며, 전체 자산의 세부 구성과 납세 기록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세이노가 최소 1천억 원 이상의 순자산 보유자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밝힙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전자책을 무료 공개합니다. 종이책 발행일인 2023년 3월 2일에 맞추어 주요 서점에서 무료 전자책이 공개되고 데이원 블로그에서도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PDF와 epub 파일이 공개됩니다. 어떠한 암호도 걸려 있지 않은 파일이고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blog.naver.com/dayonepress)
*〈세이노의 가르침〉은 저자에게 판매수익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다른 이에게 지식을 나누는 데에 있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사칭에 유의하세요.



잭요다
2.0
세이노의 가르침. 일견 재밌는 부분도 많고 새롭고 놀라운 글들도 많았다. 허나 본질적으론 교묘하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며 자기 혐오에 빠지고 인생을 극단적으로 몰고 가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책이다. 여기에 나도 속을 뻔했다. 더 최악인 건 저자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 진짜 최악이다. 이 책은 돈을 벌지 못하고 하루하루 미친듯이 열심히 살지 않는 건 죄악이라고 말하며, 터질듯 발산되는 분노와 자기 혐오와 자기 증오의 탓으로 거의 전부 가득 차 있는 책이다. 마치 세이노처럼 살지 못한 자신을 혐오하고 질책하고 자기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쓰레기같이 잘못된 인생이라 여기게 만든달까. 책 서문이 엄청난 사이비 교주의 탄생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본인은 좋은 의도였을 수 있겠지만, 본인이 말하길 난 천억 자산가이니 책 인세를 하나도 받지 않고, e book은 무료로 배포하고, 마치 내 경전서를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할테니 이 경전서를 받들고 모두 피터지게, 개같이,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봐라! 그래야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좀 위험한 책으로 보여졌다. 책안의 거의 모든 어감이 그리 느껴지게 말한다. 본인이 지독하게 살아와 성공했으니 남도 지독하게 살아야 성공한다는 논지가 가득한 책이다. 또 불쾌했던 건 건강에 대하여 굉장히 등한시하는 경향이 책에 가득 차 있는데, 암에 걸려 전이가 되어 몸에 다 퍼져 죽기 직전 신체적 고통까지 느껴봐야 아, 지독히 사는 것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구나, 알게 될 인간이다. 본인도 각종 질환을 떠앉고 살고 그게 마치 대수냐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무슨 정신적 고통만이 죽음의 공포라 생각하는 게 너무 웃기고 기가찬다. 이걸 깨달을 수 있는 극약처방은 본인이 죽을 병에 걸려봐야 깨달을 텐데 아쉽게도 아직 죽을 인간은 아닌가 보다. 결국 본인도 본인이 그렇게 혐오하는 사람의 종류란 걸 왜 모르고 사는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을 죄악이라 여기는 당신. 주말엔 쉬고 느긋하게 게임하고 인터넷 하는 걸 죄악이라 여기는 당신. 당신이 1000억 자산가인게 1억 자산가보다 훨씬 뛰어난 인생을 사는 것 같은가? 모든 인생은 부자여야지 가치가 있는 삶인 것인가? 남들이 당신 자산 1000억과 삶의 역경을 보고 아 이것이 진정으로 뛰어난 인생이라 치켜세워주는 게 정말 뛰어난 인생이라 생각하는가? 죽을 때 되면 깨달을 것을, 죽어보지 않아 이리도 우둔하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예무
1.5
메세지에 주목하느냐, 아니면 톤이나 어조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책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 같다. 잘못한 것 없는데 괜히 잘못한 것만 같고 반성해야 할 것 같고, 주눅들게 만든다. 도움되는 부분도 있고, 불필요한 욕지기에 눈을 씻고 싶을 때도 있었다. (중간중간 급발진 모먼트가 있었음) 전부 다 읽을 필요는 없겠고, 목차를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의 주제만 골라서 읽으면 괜찮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난 메세지 자체 보다도 그 메세지를 표현하는 어조나 말투에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서 이런 평을 내리게 됐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세이노의 가르침은 강한 각성을 목적으로 한 자기계발서에 가깝다. 이 책의 핵심은 공감이나 위로가 아니라 책임과 현실인식 이다. 돈과 일, 인간관계를 감정이 아닌 선택과 결과의 문제로 보게 만들며, 피해의식이나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고 요구한다. 소비 절제, 시간 관리, 인간관계 정리처럼 비교적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해 실천 동기를 자극하기도 한다. 특히 노동자적 사고와 사업가적 사고를 대비시키며 사고 전환을 요구하는 부분은 계층 이동을 꿈꾸는 독자에게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한다. 추상적 철학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직설적 조언이라는 점 역시 현실감을 높인다. 반면 문체는 과하게 직설적이고 단정적이다. 개인의 성공 경험을 보편적 법칙처럼 확장하는 경향이 있으며, 구조적 불평등이나 환경적 제약, 운의 요소를 상대적으로 축소하는 인상을 준다. 서술 방식이 공격적이어서 독자에 따라 동기부여보다는 방어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자존감이 낮거나 이미 실패 경험이 많은 독자에게는 이런 방식이 자기효능감을 높이기보다 오히려 위축시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70.80년대를 통과한 세대에게는 이것이 낯선 방식이 아니다. 당시에는 조언이란 것이 지금처럼 부드럽고 정서적인 형태이기보다, 생존을 전제로 한 단호한 충고에 가까웠다. 산업화와 고도성장기 속에서 경쟁은 치열했고, 실패의 비용은 지금보다 훨씬 무거웠다. "정신 차려라", "죽기 살기로 해라" 같은 말은 상처를 주기 위한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절박감의 언어였다. 거친 말투는 공격이 아니라 경고에 가까웠다. 그 시대를 통과한 사람들에게 노력과 성취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었다. 복지와 안전망이 지금보다 약했고, 개인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도 컸다. 그러니 조언 역시 부드러운 위로보다는 냉혹한 현실 인식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었다. 말이 세 보일 뿐, 그 안에는 "남에게 기대지 말고 스스로 버텨라"는 경험에서 나온 신념이 담겨 있었던 셈이다. 결국 이 책은 균형 잡힌 위로형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충격 자극을 통해 각성을 유도하는 자극형 텍스트에 가깝다. 이 책을 옳고 그름으로 단정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유효한 태도와 원칙만을 선별해 받아들이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독해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엄윤정
0.5
베스트셀러이길래, 마침 언니가 당근으로 구매했길래 읽어보았다. 세이노의 가르침. 대단하다 어떻게 본인입으로 본인의 가르침 이라는 말을쓸수있지? 지성인이면 겸손의 미덕을 알텐데 하며 읽어보았다. 나는 그사람의 문체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생각한다 나한텐 필력이 너무 강하다못해서 폭력적인 수준이였다. 물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촌천살인적인 이야기들은 있지만 읽을수록 기분이 더러워진다. 자기계발 책을 읽으면서 기분나쁠이유는 없는데 이책은 묘하게 기분을 더럽게 만든다. 특히 140P 간절한 지점장의 행위는 정말 역겹고 개토쏠린다 왜 굳이 이런내용까지 알아야하는거지? 이런내용이 없어도 메세지는 충분히 전달가능한데 변태싸이코같았다. 참고 더 읽어보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건질껀 있는데 기분이 더럽다. 결론은 난 반절정도서 멈췄다 알멩이가 있긴하지만 이정도의 내용은 다른책에서도 배울수있으니 더 기분이 안좋아지기전 멈추는게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책이 개두껍다 핵심은 간단한대 그걸설명하기 위한 썰이 너무길다 필자는 외롭고 고독한 사람일것이다. 그러니 글이 쓸데없이 길어질수밖에 본인이 멘탈이 강하고 폭력적인 문체를 봐도 괜찮은 사람이면 좋은내용은 분명 있으니 보시고 저처럼 유리멘탈이면 보실이유는 없어요 세상에 좋은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런폭력적인 책을 고릅니까? 세상살면서 스트레스많은데 책에서만큼은 받기 싫으시다면 과감히패쓰하셔도 됩니다
김동원
5.0
동아일보에 연재되던 시절부터 스크랩해서 간직하고,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해 온지 벌써 20년. 오래전 용기내서 보냈던 메일 한 통에 손수 답해주신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MMXXII
4.5
나는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이후로 이만큼 진심어리고 다정한 글을 본 적이 없다. 예전 파일들은 다소 천박한 어휘가 간혹 보이는데 2022년의 어휘는 한층 온화해 완숙된 분위기. 그동안 더 많은 책을 읽고 체화된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아주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성격의 소유자같음. 전반적으로 나랑 결이 정말 잘 맞는 사람같고 말 하나 하나가 진심으로 읽는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보인다. 원문이 상당히 거칠고 어딘가 관계 맺음에 있어 덜 지혜로운 부분도 보여 호불호가 극심할 듯. 나는 극호 + 세이노래서 일본 사람인줄..? 세이노님, ENTJ or ENFJ...죠? 아는 부자 아저씨랑 말투가 너무 비슷 = 본문을 다 읽은 결과 : 내가 본 대부분의 100억 이상 부자들과 결이 비슷해 더 믿음이 가고, 그들이 자식 외에는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인생 꿀팁을 정말 많이 배웠다. 사실 전혀 모르는 누군가를 교화하고, 태도를 바꾸고 그에게 큰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난 사랑하는 친구 둘에게만 겨우 겨우 하는 중인데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크게 성장하지만 쓸데없는 삽질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물며 잘 알지도 못하는,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사람에게 그러긴 너무 너무 귀찮을듯) 어조가 조금 과격하긴 하지만 모르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진 반짝이는 무언가를 나눠주려는 시도를 한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참 대단한 사람.
까칠한알파카
0.5
도움되는 말도 있긴한데... 그래도 내용이 좀 꼰대 같다.
승우
0.5
삶에 도움이 될만한 얘기는 없다. 술자리에서 형들의 쓸데없는 소리가 듣기싫어 책을 읽는건데 책속에서 다시 웬 꼰대가 나타나 같잖은 소리를 해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건강을 잃을만큼 열심히 일하라. 건강하다고 행복이 시작되고 모든고민이 해결되는거 아니지않느냐. 건강해봤자 자살들만하지 않느냐. 자살한사람의 99%는 건강한 몸을 갖고있었다. 근데 자살했다. 그러니 건강을 잃을만큼 일하라, 차라리 그게 낫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의 말같지도않은 논리를 대며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내용으로 몇백페이지를 채운다. 이딴 내공없는 글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에 나는 자신감을 얻는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받은자들과 경쟁하여 나는 질자신이 없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