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문
2. 시간과 타자
3. 해설 : 레비나스의 철학
레비나스 철학의 근본 물음/ 존재 부조리의 경험과 주체의 출현/ 향유, 거주 및 노동/ 타인의 얼굴/ 인간 존재와 죽음, 그리고 죽음 저편/ 맺음말
4. 관계문헌
레비나스의 저작 및 대표적 논문/ 레비나스에 관한 연구 문헌(단행본)/ 레비나스에 관한 국내 논문
시간과 타자
에마누엘 레비나스 · 인문학
182p

후설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을 프랑스에 처음 소개한 독창적인 사상가. 저자는 `타자성의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레비나스의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에는 인간의 존재 의미, 특히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해명하는 일에 몰두한 레비나스의 독창적인 철학세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서양의 자아중심적 철학을 거부하고 개인의 인격적 가치와 타자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타자성의 철학` 또는 `평화의 철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엠마뉴엘 레비나스의 저서. 이성적 주체를 절대화하는 독일 관념론을 비판하고 타자 중심의 철학을 재정립할 것을 주장하는 철학서다. 주체의 절대화는 주체를 무한히 확장하는 이기주의로 나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타자를 절대적 존재로 인정해 이를 윤리학의 기본으로 삼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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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dy
4.5
불면은 불면의 상태가 끝나지 않으리라는 의식, 즉 우리를 붙잡고 있는 '깨어 있음'의 상태를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무 목적도 없이 깨어 지키고 있는 상태. 여기에 묶여 있는 순간, 시작점과 종착점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과거에 용접된 현재는 모두 과거의 유산이다. 그것은 아무것도 새롭게 하지 못한다. 지속하는 것은 언제나 동일한 현재이거나 동일한 과거이다. 기억, 이것은 이미 과거에 대해 하나의 해방일 수 있다.
재혁짱
4.5
ㅜㅜ 마음의 안정
이진우
3.5
어렵다. 아마 역자의 해제가 아니었으면 핥지조차 못했을 듯...그러나 겨우 얻은 그 지식이 소중하고 빛난다.
서정
4.5
주체는 시간의 지속에 예속되지 않고, 분절된 시간의 간격을 절취함으로써 더욱 다양하게 나타난다.
광진구민
3.0
고독이 비극적인 것은 타자의 결여 때문이 아니라 자기 동일성 안에 포로로 갇히기 때문이며, 고독이 곧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에 대한 매임을 끊어버리는 것은 홀로서기의 결정적 매임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시간 속에 존재함으로 이 깨뜨림이 가능합니다. 고독은 시간의 부재입니다. 주어진 시간, 그 자체로 실체화되고 경험된 시간, 통과해야 할 시간, 주체가 그것을 통해 자신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시간은 홀로서기와의 연계를 끊어줄 수 없는 시간입니다.
신승주
4.5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외재적인 존재와 같이 산다는거 너무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지 어려운걸 어렵다고 힘든걸 힘들다고 똑똑한 사람이 다정하게 말해주는 거 같아서 좋음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통해 자신의 고독을 더욱 팽팽하게 지탱하고 죽음에 직면해서 설 수 있는 존재만이 타자와의 관계가 가능한 영역에 자신을 세울 수 있다(85)
KOMOEDIA
4.0
얼굴과 얼굴로 타인을 대면함으로써 연결되는 현재와 미래
recordorergosum
4.0
자아중심 사고관 유아론자들에게 엿을 날려주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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