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타자

에마누엘 레비나스 · 인문학
1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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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을 프랑스에 처음 소개한 독창적인 사상가. 저자는 `타자성의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레비나스의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에는 인간의 존재 의미, 특히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해명하는 일에 몰두한 레비나스의 독창적인 철학세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서양의 자아중심적 철학을 거부하고 개인의 인격적 가치와 타자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타자성의 철학` 또는 `평화의 철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엠마뉴엘 레비나스의 저서. 이성적 주체를 절대화하는 독일 관념론을 비판하고 타자 중심의 철학을 재정립할 것을 주장하는 철학서다. 주체의 절대화는 주체를 무한히 확장하는 이기주의로 나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타자를 절대적 존재로 인정해 이를 윤리학의 기본으로 삼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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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문 2. 시간과 타자 3. 해설 : 레비나스의 철학 레비나스 철학의 근본 물음/ 존재 부조리의 경험과 주체의 출현/ 향유, 거주 및 노동/ 타인의 얼굴/ 인간 존재와 죽음, 그리고 죽음 저편/ 맺음말 4. 관계문헌 레비나스의 저작 및 대표적 논문/ 레비나스에 관한 연구 문헌(단행본)/ 레비나스에 관한 국내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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