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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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로 인해 모든 것이 획일화된 시간을 알 수 없는 미래의 도시. 소심한 성격의 샘 로리(Sam Lowry: 조나단 프라이스 분)는 거대한 정보국 산하에서 서기로 일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공장 같은 회사에서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기계와 정보로만 움직이는 모든 생활 속에 지친 샘은 중세의 기사가 되어 하늘을 날며, 환상의 여인을 만나는 꿈속에서만 오로지 자유를 느낀다. 그러던 중 늘 꿈속에 나타나던 여자인 질 레이튼(킴 그리스트 분)을 현실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꿈속에서와는 다르게 거친 트럭 운전사이자 반정부주의자다. 샘은 그 자리에서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로부터 미치광이 취급만 받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에 고장난 파이프를 고치러 찾아온 해리 터틀(로버트 드니로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터틀은 사실 배관공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였다. 한편, 파리를 쫓던 정보국 직원이 테러리스트인 터틀을 체포하기 위한 문서를 작성하던 중 그만 타자기를 오작동시키고, 그 바람에 버틀이라는 무고한 시민이 테러범으로 체포되어 고문을 받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난처해진 샘의 상관은 버틀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전달하는 일을 샘에게 시키고, 샘은 버틀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질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녀가 법망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라는 것을 안 샘은 최고위층의 컴퓨터를 조작해서 그녀가 사망했다고 기록함으로써 그녀를 구해내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붙잡혀 고문을 받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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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규
4.0
<조지 오웰의 「1984」를 영화로 만드시오.> 모범생 → "1984" 중2 병 → "브이 포 벤데타" 마초남 → "이퀼리브리엄" 오타쿠 → "THX-1138" 연극부 → "브라질"
김도훈 평론가
5.0
테리 길리엄의 최고 걸작. 그리고 왜 디지털 특수효과 시대의 상상력이 아날로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가를 보여주는 명료한 증거.
ㅇㅈㅇ
3.5
내내 "나 이 정도까지 보여줄 수 있어!"라고 고함지르며 밀어붙이는 느낌.
Cinephile
4.5
몬티 파이톤의 특이한 해학으로 다시 쓰여진 <1984>의 이야기. 책임지지 않기 위한 이기심으로 동작하는 관료제에 반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주인공의 낭만이 처량하다
다솜땅
4.0
산업화된 세상의 틀 안에서 살아간다는건. 편리하지만 위험한 상상. 그속을 짙은 우울속에서 살아가다 만난 행복한 상상. 그러나 현실이 기다리는 건, 전진하는 자들이 발목잡는 이들을 처단하는 것!!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이 또한, 지옥속!! 우리는 그런 세상을 행복이라 느끼고 살아간다. 더 누리는것이 행복이라 느끼게하는 지옥!
윤종원
5.0
테리 길리엄 감독의 환상적인 악몽 브라질은 초현실적 세계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통해 관료주의와 전체주의를 풍자한다. 미학, 서사, 음악의 완벽한 조화로 현대 클래식 반열에 오른 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시나문
4.0
상류층과 시스템의 대한 풍자는 웃지 않을 수 없다. 낡은 미래와 아름다운 환상 어딘가를 걷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
idaein
4.0
꿈에서라도 벗어나고픈 자본주의와 관료주의의 삭막한 현실. 그런 현실에서라도 이루고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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