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사랑니
2005 · 로맨스 · 한국
1시간 5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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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신의 직관에 따라 똑바로 걸어 들어가는 입시 과외학원 수학 강사 조인영은 아름답고 씩씩한 여자다. 그녀의 잔잔하고 고요한 일상 속에 아련한 첫사랑의 모습을 꼭 빼닮은 17세의 이석이 학원생으로 들어온다. 인영은 자신의 첫사랑과 놀랍도록 닮은 그를 사랑하게 되고, 이석 또한 인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이다. 인영은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라 정말 똑같이 생겼다는 혼잣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얼거리며 첫사랑을 꼭 닮은 이석과 사랑하게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고교시절 동창이자 룸메이트인 정우는 이석을 직접 보고도 과거의 이석과 전혀 닮지 않았다며 인영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교복을 입은 17세의 여고생이 학원으로 이석을 찾아온다. 한편 정우는 자신의 첫사랑과 닮았다고 착각하며 17세 이석과의 사랑에 푹 빠져 버린 인영을 보다 못해 서른 살이 된 인영의 진짜 '첫사랑 이석'을 그녀 앞에 데려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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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as Gone By



이동진 평론가
4.5
신비롭게 살랑이는 생의 나날.
조정희 영화평론자
4.0
“떠난 첫사랑이 같은 이름의 같은 외모의 제자로 돌아왔다고 믿는 학원강사의 사랑 이야기” . 사람들은 누궂나 자기만의 트랩에 갇히고는 한다. 그 트랩의 주범은 바로 “기억”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누군가와 같은 “이름” 또는 비슷한 행동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사랑 또는 유사한 감정을 느낀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다는 자기최면에 줄 곧 빠지게 하는 것이 바로 부질없는 “기억”의 유한성이다.. 그러다 그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았을 때, 또는 현실의 중요함을 다시 깨달았을 때 그 모든 환상들은 다시 버려져야 하며 버려진 환상들은 또 다른 상처와 아픔의 추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영화의 “인영”은 그 아무것도 버리지 않는다. 정지우 감독의 감정표현의 디테일은 경이롭다. 전작의 “해피엔드” “은교” “4등”를 넘어 “사랑니”의 탁월한 메타포와 현재와 과거의 회상과 “동일시”를 오가는 “뫼비우스의 띠”의 구성은 영화 전체에 흐르는 주제를 관통하는 플롯이며 한국 영화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기량이다. 사회 통념상 금기시 되어 있지만 피할 수 없는 통증 이자 낭만 으로서의 사랑을 표현하는 은유로서 윤리교과서에 낙서로 그려진 꽃과 오래된 집 마당의 나무에 피어난 꽃과 모텔에서 훔쳐온 난에 핀 꽃을 모두 그들은 “꽃이 피었다”라고 한다. 마지막 장면의 과거의 사랑, 현재의 사랑, 그리고 미래의ㅏ 사랑, 세 남자와 함께 가지는 저녁식사에서 30세의 학원강사는 사랑의 의미를 각성한 듯 사랑니믜 통증을 느낀다. 그녀는 그자리에 과거의 17세의 사랑과 30세의 사랑과. 그사이에 모든 시간에서 공존하는 사랑사이에 함께하고 있는 것이며 동시에 그녀는 17세 소녀이가도 하고 30세의 여인이기도 하며 그 모든 시간과 공간과 감정의 체인속에 동시에 공존하는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태평
4.0
과거와 현재가 경계를 잃고 일렁인다 사랑은 늘 혼란스러운 게지
JE
3.0
엉킨 기억을 바라보는 낭창한 판타지. 그 미묘한 감정이 때론 이중의 프레임에 갇혀도, 그저 표정만으로 탁월하게 스케치한다. 첫사랑은 잔영일까, 환영일까. 아무튼, 마치 허수처럼, 그 속에서 해를 찾고 꽃을 피우는 우리들.
P1
2.5
사랑니고 나발이고 스케일링부터 시작하자.. 누구는 연기도 개같이 못하고 내용도 시시껄렁..남성 판타지야? 여성 판타지냐? 자꾸 잤냐잤냐 밤에 잤냐 낮에 잘래? 쿨하고 싶다느니..아오 개빻은 대사들.. 유교남 뿔났다구!
거리에서
3.0
감독님이 파리의 연인 구조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영감도 같이 떠오른거임. 그래서 각본을 만들었고, 세상에 없었던 신비한 첫사랑 로그라인이 나온게 아닐까 싶다. GV나 인터뷰에서도 따로 언급은 없지만, 혼자 해보는 재미진 상상.
선우
5.0
영화가 끝나면 혼자 서서 그냥 자꾸 마룻바닥을 거닐게 된다
Jay
4.0
우로보로스의 시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나의 갈증 어제 첫사랑에 대한 영화를 봤는데 오늘 꿈에 네가 나왔다. 너는 시처럼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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