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방전선, 산리즈카의 여름
日本解放戦線 三里塚の夏
1968 · 다큐멘터리 · 일본
1시간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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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은 전세계에서 학생과 노동자들의 투쟁이 일어난 해이다. 일본의 나리타현 산리즈카 마을에서는 주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시작된 새 도쿄 공항 건립 계획에 대한 저항이 일어난다. 8년 동안 7편이 만들어진 나리타(산리즈카)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로 오가와 신스케는 모든 컷을 농민의 대열에서 농민의 시각으로 촬영했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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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4.5
영화 역사상 가장 뛰어난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하나로 회자되는 <산리즈카 7부작>은 제게는 관람 자체가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이 시리즈를 관람하면서, 원래 그런가 싶은 사운드 싱크나 자막 이슈가 있었지만 그를 뛰어 넘는 정말 재밌는 감상이자 특별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만약 이 시리즈를 보신다면 당연하겠지만 순서대로 관람하시는걸, 몇 편만 고르면 2부까지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각 영화를 따로 보더라도 시간의 경과로 자연스레 벌어지는 틈이 있어서 이해가 안 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 영화가 다루는이야기나 방식을 1부와 2부로 대표할 수 있을 것이라 그렇습니다. 1부인 <산리즈카의 여름>은 제게는 가장 뜨거운 다큐멘터리로 보입니다. 관객을 직접 초대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기획했고 만들어 나가는데, 어디서 뭔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싸움의 긴장감이 팽팽합니다. 그 최전선에서 대립하는 사람, 모든 걸 담겠다는 사람, 카메라를 의식하는 사람이 주는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카메라를 거울처럼 쓰기도 하며, 무기처럼 쓰기도 하고, 방패처럼 쓰기도 하는 등 장면마다 즉흥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 카메라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쓰는지를 보는 것도 제겐 흥미롭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영화는 이전에 만들었던 <압살의 숲>처럼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장 감정적인 순간과 이성적인 순간을 자연스레 나누기도 합니다. 투쟁의 이야기를 그린 입장에서 일변도의 함정을 최대한 넓게 퍼뜨리는 방식으로 넘어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MONARCH
4.0
농지 위에 하나된 끈끈한 동맹을 보면 뜨거움이 안에서 끓어 오른다
Hoon
3.5
평화로운 투쟁은 투쟁이 아니다.
firebird
4.0
어찌보면 일본의 68운동
이건호
5.0
정성일 평론가의 추천 리스트에 있길래 찾아보게 됨 일본에 갈 때 나리타 공항을 이용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나리타 공항의 이런 뒷 이야기가 있는 줄은 몰랐음 이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찾아보니 감독의 신념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듦새 자체는 굉장히 투박하지만 그만큼 그 당시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국가가 국민의 삶의 터전을 아무런 동의없이 빼앗으려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 작품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음
오태영
4.5
다큐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다.
신경숙
보고싶어요
100.
박상민
3.5
산리즈카 마을에서 벌어진 강제토지수용 반대 및 공항 건설 반대 투쟁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오가와 감독의 전작 압살의 숲처럼 투쟁하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카메라를 통해 투쟁의 역동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항공뷰로 찍은 마을과 논밭의 이미지를 보면서 마치 감독 스스로 저 아름다운 지역을 강제로 훼손하지 말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율하라고 바깥세계를 향해 외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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