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名探偵コナン 黒鉄の魚影
2023 · 애니메이션/액션/미스터리 · 일본
1시간 49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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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의 최첨단 정보 해양 시설인 ‘퍼시픽 부이’. 일본과 유럽의 CCTV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 수배범이나 유괴당한 피해자를 전 세계에서 찾아낼 수 있는 ‘전연령 인식’이라는 획기적인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러던 중 독일에서 검은 조직에 의해 유로폴 직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뒤를 이어 ‘전연령 인식’의 핵심 기술자가 납치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안면 인식이 가능한 기술이 검은 조직의 손에 들어가면 독약 APTX4869(아포톡신 4869) 개발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셰리’이자 하이바라 아이도 위험하게 되는데! 코난, FBI, CIA, 공안 경찰이 합세, 하이바라 아이와 함께 전 세계를 위험에 빠지게 할 절체절명의 오션 배틀 로열이 시작된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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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힝흥행
4.0
직장 안에서 몇 안되는 사람 노릇하는 엘라스틴 진의 천방지축 얼렁뚱땅 똥꼬쇼 100분 스페셜 . 떡잎방범대는 커녕 가리봉동 마실모임에도 무너질거 같은 오합지졸 주식회사 검은조직. 사람 구실하는 사원은 스파이 혹은 변덕쟁이로 구성된 골때리는 회사다. 진부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단히 뜬금 없는 곳에서 자기 식구들 입에 풀칠이라도 시키려고 부던히도 노력하지만 악의 축, 죽음의 사자 고난에게 그 계획을 간파당하고.. 이 영화는 '아 여긴 폭탄맞아 작살나겠구나' '얘는 하필이면 그 대사를 쳤으니 금방 죽겠구나' '일본 대표 사신 앞에서 이짓거리를 들켰으니 얘가 범인이구나' 라는 뭉치의 삼각김밥돈친쟈오대가리로도 추리 할 수 있을법한 모든 예상들이 맞아 떨어지는 엄청난 영화이다. 작년에도 그렇듯 근 10년의 극장판은 캐릭터 장사와 톰 크루즈 멱살잡는 코난의 축구공과 스케이트 보드 보라고 만든거지 추리 같은거 보여주려고 만든게 아니다. 끝끝내 우승못한 아스날같은 추리는 이미 21세기 전에 마쳤고 로맨스SF판타지블록버스터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이 영화는 아주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부터 추리고 나발이고 복잡한 꼬임같은건 애초에 집어던지고 모든 목적을 하나로 응집시키는데 이게 결국 또 작년에 이어 연타석 안타로 이어졌다. 유효한 캐릭터 배치와 활용, 옆 극장에서 상영중인 일곱 대머리들의 카트라이더 손가락 빌리지 드리프트 뺨치는 ㅎㅎ;;하며 입 벌리고 땀 흘리게 되는 블락바스타의 향연과 오타쿠 심금 울리는 대사와 떡밥 투척까지. 철두철미한 종합선물세트에 정신이 혼미해진 오타쿠에게 하이바라 아이 피규어를 검색하게 한다. 이번 극장판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홍장미씨는 그야말로 종횡무진 스펙타클 하며 유니콘을 응원하는 이들도 흔들릴정도로 오타쿠의 심금과 지갑을 울린다. 그간 착실히 쌓아왔던 본편에서의 서사를 크게 무너뜨리지 않는선에서 새로운 가지를 뻗으며 그간 박살이 났던 캐릭터성을 전성기의 그것으로 부지런히 살려놓았다. 그 대사 후 흐르는 스핏츠의 유려한 가사와 선율. 작품 내적으로 잘 나가던 시절, 그 모든 시끌벅적이 종료되고 실재 장소를 담은 크레딧 영상을 보며 기분 좋아지던 여운을 느끼던 그때의 감성을 오랜만에 느껴보았다. 내년 극장판은 안심하고 기다리는 정도를 넘어 쌍수를 들고 버선발로 마중 나가도록 한다. 코난 1기~6기의 황금라인업에 이은 작년부터 시작된 두번째 전성기 시작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다. (극장판 한정ㅎ) 기승전축구공 비중적음에서 명작 확정 (없다곤 말 못함ㅎ)
개복치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부싯돌
5.0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을 보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니 초딩이 어떻게 이럼? (x) 코난은 톰 크루즈구나 ^^ (o) 박사님 발명품 이건 말도 안 된다! (x) 박사님은 아인슈타인이구나 ^^ (o) 아카이 슈이치 이게 말이 됨? (x) 아카이 오라버니는 뮤-턴트구나 ^^ (o) 검은조직 왤캐 로켓단됨? (x) 우리 워커가 지능이 모자라구나 ^^ (o)
신상훈남
4.0
“어떻게 넌 항상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거야.” 하이바라가 ‘코난이 자신을 구해주는 수많은 장면들을 회상’하는 장면이 있다. 그 중 첫 번째로 떠올리는 건 <명탐정 코난 4기>에서 폭발하려는 버스 안에서 남아있으려던 그녀를 데리고 나오는 코난의 모습이었다. 그 때 코난이 이런 말을 한다. “도망치지 마.” 그 때 하이바라에게 묻은 흥건한 피는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자신을 구해주다 난 상처에서 흐르던 코난의 피였다. 그 때도 이번과 똑같은 표정이었다. ‘자신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던 하이바라에게, 늘 희망과 확신에 찬 표정과 위로가 되어주던 코난. 둘의 감정선과 애틋한 관계가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하여간 사람 기다리게 만드는 덴 1등이라니까.” 영화에서 ‘호감작’을 하고 있는 인물이 많은 반면, ‘왜 나왔는지조차 모르겠는 끼워넣기식’의 인물들도 많은 게 흠이었다. 베르무트, 아카이는 이미 절정의 ‘S급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각인되어있고 검은 조직 버금가는 전투력의 란과, 이중 첩자치고는 진보다 뛰어난 영양가의 정보력의 버본까지.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지능이 낮아보이는 워커, 누가 봐도 사건종결 일등공신 코난을 짐짝 취급하는 모리 코고로, 쪽수 채우려고 나온 형사들 덕분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더욱 더 ‘극한의 호감작’이 성립되고, 우리가 흔히 느끼고 있던 검은 조직의 카리스마라든지 사실 엄청난 전투력을 갖고 있는 모리 코고로의 위상, 그리고 형사들 각자의 매력과 존재감까지 모두 깎인 것 같아서 아쉬웠다. “판도라의 상자는 바다 깊은 곳에 쭉 가라앉아 있어야 되는 거거든.” 하이바라 아이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편이었다. 그녀는 시리즈 초중반까지만 해도 ‘검은 조직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했으며 늘 냉정함을 유지했던 그녀가 그들이 타고 다니는 포르쉐만 봐도 ‘코난 시리즈 특유의 동공 흔들리는 연출’이 나오곤 했는데 그 두려움으로부터 한 발짝 더 멀어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옆엔 항상 코난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더 이상 돌아갈 데가 없어.” [이 영화의 명장면 📽️] 1. 하이바라 납치 하이바라와 코난 둘 다 검은 조직의 존재를 알아채는 과정이 ‘번뜩’식으로 표현이 된 건 아쉬웠지만, 일사천리로 일을 해결하는 검은조직의 ‘체계성’이 내심 놀라웠던 장면. 검은 조직의 ‘새로운 멤버’는 늘 상당히 강력한 존재로 나왔었는데 란에게는 상처 하나도 입히지 못 하고 오히려 압도당하는 핑가의 전투력은 상당히 아쉬웠다. 코난이 키안티의 저격을 알아채고 란을 구하는 시퀀스와 이후 벌어지는 카(보드)체이싱도 일품. “내가 신호를 보낼 때까지 여기서 꼼짝도 하지 마.” 2. 고작 어린 어이 워커의 입방정 덕에 하이바라는 탈출을 시도하고, 여기에서 진이 ‘이성’보다는 ‘본능’에 치우쳐져 있다는 게 명확히 드러난다. 그는 워커가 아니었더라면 키르와 나오미 모두 죽였을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서는 것’을 없애버려야겠다는 심산. 아무리 봐도 차가워 보이는 진에게 있어 ‘뜨거운 본능’은 어울리지 않는데 말이다. 결국 하이바라를 구하기 위에 어두운 바닷속을 밝혀주는 한 어린 아이가 등장한다. 말도 안 되게도, 그는 정말 조그마한 꼬마에 불과했다.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에도가와 코난, 탐정이죠.” 돌아갈 곳이 없는 줄로만 알았던 그녀는 손을 놓으려 한다 자신은 모두를 위험하게 만들 존재니까 하지만 코난은 그 손을 놓지 않는다 머리가 똑똑해서, 하이바라가 그 손을 놓칠 거라고 예상했던 게 아니다 절망한 채로 포기하는 것보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걸 알고 있을 뿐이었다 “지금의 너가 있어줬기에, 앞으로의 내가 존재하는 거야.”
콩까기의 종이씹기
3.0
검은 조직은 코난 시리즈의 전문 심폐소생러. +) 마침내 암흑기 탈출에 성공했음을 선포하다. 후반부는 보는 내내 감탄만 했다. 코하팬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 설마 이 시리즈를 보면서 인종차별 텍스트를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근데 미란이가 검은 조직 일원이랑 싸워서 이기는 건 선 넘었잖아요 감독님...
짱구는옷말려
4.5
코난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란이랑 하이바라한테 한명씩 주자. 그래도 둘다 란 좋아하겠지만 하이바라 옆에 코난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너무 크다...
나경호
3.5
이상한 키스신과 독백만 없었어도 4점짜리였는데. 23.07.20
하나
3.5
역시 신란보다 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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