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Short Cuts
1993 · 코미디/드라마 · 미국
3시간 7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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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피나간과 방송국 앵커 하워드 피나간은 부부이다, 이들의 외동아들 캐시가 등교 길에 집 부근에서 간이음식점 웨이츄레스 도린의 차에 치인다. 사고 현장에선 멀쩡해 보이던 캐시는 집에 돌아온 뒤 의식을 잃어버리고 급기야 입원한다. 진은 경찰관이다. 부부 사이가 안좋은 진은 아내 몰래 외도한다. 상대는 살충제살포 헬리콥터 조종사인 스토미의 아내 베티. 스토미와 베티는 별거 상태다. 진은 베티 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귀가 도중 삐에로인 클레어에게 저속 운전을 빌미로 추근거린다.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 셰리는 닥터 랄프의 아내이자 자신의 동생인 메리안에게 찾아가 고민을 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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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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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4.0
운명은 대사건에 강하고 우연에는 약하다.
박서하
4.5
인물들이 무척 얇아서 흔들거리는 채로 뒤엉켜있는 거미줄 같다.
Dh
4.5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된 인생이란 것의 죄수들 #I don't know you #톱니바퀴
백준
4.0
21.1.4 지름길이나 일반 도로나 지도로 보면 종이 위에 있는 건 매한가지.
MayDay
4.5
“하염없이 자르고 붙여지는 우연과 운명” <매그놀리아>와 비슷한 점이 많으며 <매그놀리아>가 있기 전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숏 컷>이 존재했다는 ‘운명’과 이 영화를 어쩌다 보니 보게 된 ‘우연’ 끝난 후 감정은 세상은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고 인간관계의 실은 굵은 것 같으면서도 얄팍하고 닳아있다는 생각.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킴으로서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연결 지어 설명하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이어나갈지가 궁금했는데, 놀라운 편집력에 걱정은 금물. 이 영화가 말해주는 이야기에 금세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비슷한 장면끼리를 이어붙여서 자연스럽게 전개하는 것은 물론, 그 하나하나에 다음의 운명을 예고하는 방식은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들었다. 제목처럼 짧은 컷, 옴니버스 같은 이야기들을 묶어 하나의 소설처럼 만들어진 느낌을 받았다. <매그놀리아>의 ‘개구리비’처럼 <숏 컷>의 한 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남은 이들의 화해와 관계의 존속을 남겼지만, 인간관계란 원래 이유 불문하고 붙여지기도 끊어지기도 하는 것이니까. 중요한 것 같으면서도 가끔은 허무하기도 한 것이니까.
Ordet
5.0
현대 미국 중산층의 삶에 관한 거대한 벽화 혹은 모자이크. 이 영화 전체가 한 편의 재즈 음악이라고 할 만하다. 쇼트 하나 하나, 사운드 하나 하나가 음표를 이루고 마치 재즈가 연주되는 것처럼 즉흥적으로 화음을 이루어가면서 점점 거대한 곡이 완성되어 간다. 줌이나 패닝의 속도, 인물 중심으로 개별화된 쇼트 등이 리듬을 만들어낸다. 다이알로그, 연주 음악, TV 음향 등 사운드를 중첩시키고 다양한 소리들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각자의 화음을 만들어간다. 3시간 7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항상 나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럭저럭 제각각의 만족감이나 실망감 속에서 버티며 살아간다. 비루한 삶을 이어가는 것 같지만 뜻하지 않은 계기로 깨달음과 함께 작은 위안을 얻을 때도 있다. 전반적으로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알트만 특유의 시선이 드러난다.
Jay Oh
4.0
전체를 이루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컷'들. Life by a thousand cuts, unaware of their part in the whole.
정리함
4.0
매그놀리아를 먼저 본 게 정말 큰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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