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The Breadwinner
2017 · 애니메이션/드라마/전쟁/가족 · 캐나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1시간 3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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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피폐해진 아프카니스탄 카불, 작은 건물의 방 한 칸짜리 집에서 열한 살 소녀 파바나와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탈레반 정권 하에서 파바나는 시장에서 생계를 위해 사람들에게 편지를 읽고 쓰는 일을 하는 아버지 곁에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 어느 날, 아버지가 탈레반에게 끌려가자 파바나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남자 없이 여자들이 집밖 조차 나갈 수 없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파바나의 가족은 당장 생계가 막막해 진다. 가족을 위해 파바나는 머리를 자르고 소년으로 변장하여 가장 노릇을 하기로 결심한다. 비록 그녀가 여자라는 사실이 발각될 위험에 처해 있지만, 파바나는 아버지를 구할 방법을 찾기로 한다. <브레드위너>는 아프카니스탄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아름다움을 전하며, 억압에 맞서는 여성의 힘과 상상력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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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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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문화로 치부하기엔 가혹한 일상적 억압. 꽃을 피우기엔 비보다 천둥이 잦은 현실. As stories remind us, everything changes.
다솜땅
4.0
무엇 하나 자유로울 수 없는 억압의 땅. 힌두라는 이름으로 가혹한 삶을 강요 받아야 하는 그 땅의 여인들. 그 속에 핀 고고한 꽃 한송이를 보다.. #오늘은여기까지
나현
4.5
코멘트 몇줄로 끄적거리기엔, 감히 내가 가늠할 수도 없는 비극적인 삶이다. 지옥에서도 하루하루 생을 이어가는 그들이야말로, 그 어떤 성직자보다 고결하게 느껴진다. + 직접 관련은 없지만 난민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 맥락에 안 맞게 중간중간 이야기를 왜 넣었나 했는데 이것마저 없었으면 심장 떨려서 못볼뻔..
film fantasia
4.0
‘말의 소리보다는 내용을 키워라’ 내면의 목소리,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억압과 해방의 경계를 정말 시원하고 먹먹하게 표현해주었고, breadwinner, 생계를 유지해 나가려면 필히 남성이 있어야하는 부당함에 대한 분노와 절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술레이만의 이야기와 파르바나의 이야기가 교차되다가 어느새 하나로 보인다. 무사히 씨앗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올 수 있길.
이동원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에치양
4.5
목소리가 아니라 말의 가치를 높여라 꽃을 피우는 것은 천둥이 아니라 비다
차노스
4.0
생존과 꿈이 양립할 수 없는 그 곳. 그럼에도 꿋꿋이 나아가는 굳센 마음
Lemonia
4.0
하나의 세계관과 신념, 그리고 그것에 대한 철저한 강요로 이루어진 사회는 아직도 많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인권이 가장 열악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오랜 기간 지속된 내전과 여성을 철저히 무시한 탈레반 정권 탓이 크다. 남녀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서의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성차별로도 골머리를 앓는다. 지금도 여전히 베일을 쓰고 다니는 이슬람 여성이 억압과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신념을 표현할 자유를 빼앗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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