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3.0누벨바그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은 작품 또한 자신들은 공산품이 아니라는 or 공산품과 같은 운명이라는 반항적인 의미와 비관적인 태도가 내포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고다르에 '국외자들'이 떠올랐다. 근데 재밌는 점은 국외자들과 같은 해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좋아요12댓글0
안토니4.5첫 쇼트를 0.5초만에 끊어버릴 수 있는 감독이 몇이나 있을까? 누벨바그지만 이마무라에 가까운 일본인이기에 끈적하고 서늘한 쇼트들(이와 다르게 기요시는 정말 프랑스인이 되고 싶었고). 어떻게든 웃고 떠들어보지만 아코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빵 반죽처럼 끈적한 지독한 현실이었음을. <타인의 얼굴>에서도 지독하게 느꼈지만 테시가하라 히로시는 감정의 이미지화를 너무나도 잘한다. 힘 빼고 찍은 것 같은데 이 정도라니좋아요6댓글0
이형주
3.0
누벨바그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은 작품 또한 자신들은 공산품이 아니라는 or 공산품과 같은 운명이라는 반항적인 의미와 비관적인 태도가 내포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고다르에 '국외자들'이 떠올랐다. 근데 재밌는 점은 국외자들과 같은 해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sanissan
4.5
악몽처럼 떠오르는 현실 안에서 잠들지 못한 채ㅡ꿈꾸기를 바라는.
청소년관람불가
3.5
매력적이게 흘러간다
안토니
4.5
첫 쇼트를 0.5초만에 끊어버릴 수 있는 감독이 몇이나 있을까? 누벨바그지만 이마무라에 가까운 일본인이기에 끈적하고 서늘한 쇼트들(이와 다르게 기요시는 정말 프랑스인이 되고 싶었고). 어떻게든 웃고 떠들어보지만 아코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빵 반죽처럼 끈적한 지독한 현실이었음을. <타인의 얼굴>에서도 지독하게 느꼈지만 테시가하라 히로시는 감정의 이미지화를 너무나도 잘한다. 힘 빼고 찍은 것 같은데 이 정도라니
sendo akira
3.5
누벨바그!! 삶과 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민할지언정 젊음이라는 기쁨을 감출수 없어 새어나오는 웃음!!
vockavisoldier
4.0
“잠에 들기 무섭다. 난 깨어있지만, 여전히 꿈에 있는 것 같다. 밤의 꿈은 진실과 반대이기 때문에, 나는 이 꿈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
3.5
너무 무서워서 잘 수가 없어 나는 깨어있는데, 꿈을 꾸는 것 같아 이 꿈이 계속되길 바라 왜냐하면 밤에 꾸는 꿈은 현실의 반대니까
jnyung
4.5
날이 저물면 꿈을 꾸고 한밤에는 좌절하고 동이 트면 피곤한 얼굴을 하는 (그럼에도 잠을 잘 수는 없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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