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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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에는 온화하고 표용력있는 맏딸 메그(Meg March: 트리니 알바라도 분), 화달하고 적극적인 조(Jo March: 위노나 라이더 분), 내성적인 베스(Beth March: 클레어 데인스 분),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Amy March: 커스틴 던스트 분) 네 자매가 있다. 이들은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의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 니(Marmee March: 수잔 서랜든 분)와 함께 다섯 식구가 어려운 겨울 생활을 꾸려나가는 중에도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흐르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열심이다. 마치가의 이웃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Laurie: 크리스틴 베일 분)는 마치가의 네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는 네자매 앞에 나타나 그 일원이 된다. 이를 계기로 친해진 로리는 연극표 4장을 구해 자신의 가정교사 존 부록(John Brooke: 에릭 스톨츠 분)과 함께 메그와 조를 초청한다. 같이 가겠다고 우기는 에이미를 떼어놓고 다녀온 조는 자신이 쓴 연극 대본이 난로불 속에서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에이미를 용서하지 못하는 조의 마음은 굳게 닫힌다. 그러던 어느날, 조와 로리가 호수에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데 뒤따라온 에이미를 따돌리고 스케이트를 즐기다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에이미를 발견한다. 이 사건으로 조는 막내 동생에 대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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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h
5.0
작은아씨들의 주인공이 에이미가 아니라 조라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지점이다. 당시 여성은 착하니까 투표권을 줘도 된다는 오만한 남자들의 세상과 2016년 지금의 세상을 비교해보고싶다. 여자가 착해서 투표권을 얻어낸것이 아니라 여자도 스스로의 꿈과 욕망을 추구할수있는 자유를 가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이 점을 정확히 알고 지적했던 똑똑한 조와 같은 여성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로 여성들은 참정권을 얻어낸 것이다. 우리들의 참정권은 그당시 그렇게도 오만방자했던 사회 기득권층의 남성들이 착한 여성들을 예쁘고 귀엽게 여겨서 준 권리가 절대 아니다. 조는 그렇게 자신의 인생에서 사랑을 배제하고 자신만의 꿈을 추구하는 길을 걸어도 절대 뒤돌아보거나 후회하지 않는, 당시로서는 굉장히 괴짜라고할수있는 부류의 여성이었다. 조는 끝까지 스스로의 소신을 꺾지 않았고 그래서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고 새로운 사랑까지 찾았다. 연 4만 달러의 연봉을 버는 남자와 결혼하길 원했다가 첫사랑인 남자와 결혼에 성공하는 에이미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고 재밌는 캐릭터이지만, 여성으로서 사랑보다 스스로의 꿈을 더 원했던 조가 이 영화와 원작소설의 주인공이라는 점은 매우 의미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중반에 네자매의 엄마는 말한다. 너희에게 더 좋은 세상을 주고싶어. 너희가 그런 세상에서 살면, 너희들은 또 너희가 사는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거야... 그래, 세상은 이렇게 발전하고 성장해왔다. 이 흐름을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 것이다.
뇽뇽
3.5
"왜 모두 떠나려고만 하지? 난 집에 있는 게 좋은데. 하지만 혼자 남겨지는 건 싫어. 그래서 내가 먼저 가는거야. 겁나지 않아. 언니처럼 용감해질 수 있어. 하지만 언니가 보고 싶을 거야. 천국에서도."
Camellia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Laurent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아링
4.5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따뜻한 코코아 한 잔과 '작은 아씨들' 하나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 :)
성유
4.0
사라지지 않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용기 너희들이 그걸 간직하길 바라
곽소정
4.0
4.0점 중 0.5점은 페미니스트로서 주는 점수. 꿈을 꾸는 자매들이 서로를 부를때 ladies가 아닌 gentlemen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서, 조의 작품을 여성잡지사에'나' 제출해 보라고 하는 편집장을 보면서, 여성들은 착하니까 투표권을 줘도 된다는 그시대 '지성인' 남성들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조를 보면서, 그런 조에게 던진 변호사를 하지 그랬냐는 농담에 "내가 했어야 하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며 자조적으로 대답하는 조를 보면서 모든 여성들이 문제를 깨닫고 연대의 필요성을 느꼈으면 한다.
핑크테일
4.0
지금에 와서 이 영화와 원작의 페미니즘적 의미를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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