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디자인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역부터 애플, 나이키, 에르메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과 영화 <그녀>, <존 말코비치 되기>까지··· 평범한 하루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의 유쾌함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제프 맥페트리지 그가 달리고, 그리고, 생각하는 모든 순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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