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さようなら全てのエヴァンゲリオン ~庵野秀明の1214日~
2021 ·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 일본
1시간 13분 · 15세

마침내 완결된 에반게리온. 지금까지 장기 취재를 절대 허용하지 않았던 그가 처음으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 희대의 크레이에터 안노 히데아키의 처절한 창작 현장을 목격하라.
출연/제작
코멘트
100+갤러리
삽입곡 정보

잔혹한 천사의 테제 (Directors Edit Version)

Emerging Truth

Linear Tremulant

Barren Ground

God, Or Don't Be

Some Hope
STONE
3.0
결핍을 사랑한 완벽주의자.
FlyingN
4.0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모든 걸 쏟은 작품. 그 결말에 자신을 죽여버리겠다는 사람들의 반응. 정말 죽어버리려고 했다가 에반게리온을 매듭짓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기에, 자신이 만든 세계이기 때문에 자신만이 끝낼 수 있다고, 그렇게 시작된 극장판 시리즈. Q 이후 심각한 우울증으로 침전하고 있는 그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주변 사람들이 끌어낸다. 창작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작가'의 숙명. 결국 끝내기 위해 스크립트만 8년을 쓰지만, 어떤 장면도 평범하고 지루해서는 안된다며, 숱한 작업과 시간을 쏟아 스탭 모니터링에서 선보인 버전마저 처음부터 다시, 를 몇 번이고 외친다.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닌, 이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데 동참한 스탭들의 고군분투를 담았으면 좋겠다는 이 다큐멘터리만 4년의 기록이다. 정말로 고맙다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안노 히데야키 감독, 참여하길 잘했다고 눈물을 훔치는 스탭들. 그가 시사회에서 자신의 마지막 에반게리온을 보지 않은 이유도 알 것 같다. 설명하고 이해되기 위해, 그렇게 모두가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염원을 담은 3.0+1.01. 25년 여정의 종지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이해되고 마무리될 거라 생각했던 이야기가 살의를 품을 정도로 부정당한 그 절망을 넘어 기어이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는 그는, 신지 그 자신이었고, 그렇게 매듭을 짓고 어른이 된다. 영화처럼.
134340
3.5
신지는 안노 그 자체임을 보여주는 다큐
SnoopCat
3.5
안노 히데아키의 25년간의 작별인사와 함께 에바 팬으로써 벅차오르는 감동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5
끊임없이 고민하며 쌓은 시체들의 산. 자기 만족을 넘어 모두의 작품 만족을 위해 계속 쌓아올린 힘든 정상의 높이에서 외친다. 사요나라.
구본철
4.0
안노의 제작방식은 실사영화에 어울리는 데 표현하고자 하는건 애니메이션에 어울려서, 에반게리온의 약점과 강점이 거기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컴퓨터 배경화면 와이프 그림으로 해놓은거 너무 스윗하네 ㅋㅋ
상맹
3.5
사실 다큐멘터리 만듦새는 좀 올드하지만 어디선가 에반게리온을 한 번씩 다 타본 사람이라면 마지막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 찔끔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안노 감독님도 오메데토!
보정
4.0
오래전부터 그의 작품 대부분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 어딘가 기질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내적친밀감이 있었나보다. 다큐를 보니 조금은 안노란 사람과 나를 겹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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