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랍게
보드랍게
2020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1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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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두 해 순악 씨의 삶은 전쟁터였다. 거칠고 모난 삶을 살아낸 왈패 김순악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보드라운 말 한마디를 건넨다. “하이고, 참 애묵었다” 2022년 2월, 당신의 이야기도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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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이스
3.5
점점 흐릿해지는 상처를 보드랍게 이어가려는 의지, 영화에 나온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 . 피해자다움이라는 낡은 선입견 문제를 미투와 엮어 고민하게 만든 생각이 빛난다.
JK
4.5
1. "김순악. 김순옥. 왈패. 사다코. 데루코. 요시코. 마츠다케. 위안부. 기생. 마마상. 식모. 엄마. 할매. 미친개. 술쟁이. 개잡년. 깡패할매. 순악씨." 이 많은 단어들로도 절대 손쉽게 포착될 수 없는, 온 몸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여성의 삶에 대하여. 2. 피해자의 경험, 증언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 당위의 잣대로만 재단하려고 드는 태도가 얼마나 많은 구체성과 입체성을 탈각시키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 었다. 3.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시민단체를 만나고 난 후 김순악 님이 변화하는 모습들도 인상깊었다. 이야기 하기, 이야기 듣기, 그리고 이야기 전달의 윤리의 중요성. 4. <보드랍게>는 세 명의 미투 당사자 여성들이 김순악 님의 증언을 소리내어 읽도록 하고 그것의 일부를 나레이션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형식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단순히 '과거'의 문제가 아님을 상당히 직설적으로 드러낸다.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5
(73) 다양한 소재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흔적. 👍 : 사려깊은 연출로 표현하는, 👎 : 제목만 봐서는 어떤 영화인지 파악 불가, 스토리 14/20 메시지 15/20 연출 16/20 재미 28/40
Cinefeel
4.0
인물에 대한 태도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따뜻할 수 있을까. 연출자의 태도와 뛰어난 플롯과는 다르게 곳곳에 나타나는 의아한 연출 방식이 아쉬웠다.
m.blue
4.5
'왜 그랬어? 어쩌다가 그랬어?'가 아니라 '그랬구나, 그랬었구나'를 바랐던 삶은 지난 세대에만 존재하지 않았다. <보드랍게>에 지지를 보내고 싶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과거의 위안부와 현재의 미투 운동을 이어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과거를 과거에만 놓아두지 않기 때문이었다. 잠시 머무는 진실이 아니라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어떤 세대가 저문다고 해서 묻어둘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려 깊은 태도로, 가라앉는 상처들을 다시 끌어올리며 보듬는다. '피해자'로서의 생이 아닌 개개인의 인간으로서의 생을 듣고, 말하며 그동안 수없이 펼쳐진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사건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이다. '김순악, 김순옥, 왈패, 사다코, 데루코, 요시코, 마츠다케, 위안부, 기생, 마마상, 식모, 엄마, 할매, 미친 개, 술쟁이, 개잡년, 깡패 할매, 순악씨.' 그 많은 길을 돌고 돌아도 옥이 될 수 없었던 한 여성의 삶은 어쩌면 그보다 더 반짝거리는, 중요한 가치를 남겼다.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은 일과 지나간 시간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어떤 목소리가 '피해자로서만' 남지 않도록 말이다.
HBJ
3.5
'보드랍게'는 위안부 피해자셨던 김순악 할머니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위안부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영화들도 이젠 심심찮게 보이지만, 이 영화는 그럼에도 좀 색다르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전한다. 많은 위안부 소재 영화들은 일제의 만행과 피해자들의 고통과 끝나지 않은 싸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2차대전 이후와 위안부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까지의 수십년간의 시간동안 이들의 삶에 대해서는 조명을 별로 안했다. 하지만, 과연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꽃다운 나이에 경험한 이들은 그 이후에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에 대해 영화는 김순악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고민해본다. 그 안에서 위안부 피해자, 더 나아가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과 편견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으며, 전쟁 이후에도 계속된 비극에 대해 이야기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눈물에 더 깊이 다가가려고 한다.
김동석
3.5
20세기의 피해자로부터, 21세기의 피해자들이 받는 위로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오삼이
4.0
‘위안부’ 운동을 최초의 미투 운동으로서 다시 성찰한다. "김순악, 김순옥, 왈패, 사다코, 데루코, 요시코, 마츠다케, 위안부, 기생, 마마상, 식모, 엄마, 할매, 미친 개, 술쟁이, 개잡년, 깡패할매, 순악씨"와 지금의 우리는 분명 연결되어있으며, 그렇기에 '위안부' 운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뒤에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보드랍게>를 통해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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