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인 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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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29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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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07』 “비밀로 할 수 있어?”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를 가진 특별한 소년 ‘우주’를 만난다. ‘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둘만의 비밀이 되고,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우주’는 남들과 다른 특별함으로 수영에 두각을 나타내며 헤어지게 되는데... 『여름, 2013』 “너만 내 얘길 들어줄 수 있어” 특별했던 ‘우주’의 세계는 희미해지는 물갈퀴처럼 점점 평범해지고, ‘우주’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석영’을 찾아가게 되는데... 예민한 감정 사이를 헤엄치는 소녀와 소년의 비밀과 성장을 담은 청춘 연대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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뭅먼트
3.5
우리만의 모래사장으로 으늑하게 간직한, 신비로우면서도 싱그러운 어떤 이야기. 햇빛처럼 강렬하고 바닷물처럼 밀려오는 그 여름날의 기억 속에서 청춘을 되새겨 본다.
RAW
3.5
블랙홀처럼 우주의 아름다움에 빛을 뺏겨버리다. 유성우처럼 내가 품은 별을 너를 향해 쏟아내다. 3.7/5점 기름으로 얼룩진 나의 마음에 봄비처럼 물을 쏟아낸 뒤 화창한 햇살을 뿜어내 무지개처럼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찬란하게 퍼트리는 그런 물감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류연수 감독의 작품은 이 영화가 처음이지만 이전 작품도 앞으로의 작품도 매우 기대가 된다. 2007년을 촬영할 때 썼던 카메라와 렌즈는 무엇일까? 후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동영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색감이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에필로그에서 나온 쇼팽의 연습곡 1번으로 영화를 마무리한 이유는 뭘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어떤 장소(공간)을 맴도는 공전하는 행성의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 아닐까? 확대 해석을 하게 된다. 아마 실제로는 흔들리지 않고 반복해서 부단히 연습하는 것만이 최선이다를 표현한 것 같기도한데 류연수 감독의 실제 의견이 궁금하다. 정말 보석 같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인디 영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시도 그리고 이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다 생각된다. 영화를 좋아한다고 입 밖에 한번이라도 내뱉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가진 빛을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어둠을 가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simple이스
3.0
세월이 흘러 탁해진 것들에 윤슬을 찾아내려는 소망이 담겼다.
다솜땅
3.5
석영의 작은 삶에 일어나는 만남과 시간.. 작은 인연 속에 빚어지는 수영, 그리고 우주... 그 만남이란 시간이 지속되며, 작은 생동감이 싹튼다. 미래라는 시간을 조금씩 부딧혀가며 만들어내는 사람과 사람.. 어느순간 마주하는 두 사람! #25.6.5 (554)
Moru
3.5
대사나 신체를 활용한 직접적인 상호 작용 대신 촬영 방식을 통해 인물 간의 거리감이나 관계성을 만들어내는 지점들이 좋았다. 감독의 말마따나 물의 흐름을 닮은 피아노 선율 역시 작품 초반부부터 아주 효과적이다. 시간을 기점으로 나뉘는 영화의 두 파트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것은 경기 장면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전환 덕분이기도 하지만 음악의 힘도 크다. 여름의 바다(또는 수영장)가 관객에게 전달하는 선명한 감각이 성인이 된 후 가을의 나른한 감각으로 삐꺽거림 없이 넘어갈 수 있었던 것도 여러 장치들로 미리 길을 잘 마련해둔 덕분이리라. 신세경 배우와 <성적표의 김민영>의 윤아정 배우를 연상시키면서도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효우 배우의 캐스팅도 유효했다. 다만, 시작 의도야 어땠든 충분한 확장성을 가진 이 이야기를 계속해서 연상연하성장멜로물에 가둬두는 듯한 GV는 일견 아쉬웠다. 작품 속에서 딱히 부각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CHJ013
3.5
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릿하고 모호한 게, 꿈을 좇는 데 있어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주제마저 흐릿해진 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영화가 끝났을 때에는, 왠지 모르게 개운했다.
💤💤💤
4.5
사회적 메세지 문제의식 시의성 중요한거 다 알겠는데 … 아름다운 장면 무한 제공해주고 조흔노래 베풀어주는 이런 영화가 좋다 한 명의 관객에게 영화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받은 기분이여서 더없이 소중하다 당신 영화 종합선물세트예요 감독님
lupang2003
3.0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과 물갈퀴를 가진 소년 우주가 만나며,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멜로 영화다… ‘어쩌면 놓쳐버린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점점 빛을 잃어가는 것 같아도 찬란히 빛났던, 그 시절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첫사랑처럼’… 삶이 꺾였다는 마음에 좌절하고, 패배감을 삼키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혹은 그런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시원한 청춘의 시기를 보내길, 또 그런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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