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별빛 아래
Sous les Etoiles de Paris
2020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26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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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만큼 수많은 이들이 홀로 어둠을 견디고 있단다" 홈리스와 난민 소년, 소외된 그들이 만든 파리의 기적! 남모를 상처와 사연으로 홈리스의 삶을 살게 된 '크리스틴'. 세상의 외면과 냉대 속에서 삶을 이어가던 크리스틴 앞에 머물 곳도 엄마도 잃은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나타난다.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은 술리의 엄마를 찾기 위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여행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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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2.5
포기를 등지고 절룩거리던 그녀가 태양을 등지고 걸어나가던 모습. 붉게 빛나던 머리칼. 인상적인 모습... 과는 별개로 연기로 채우기엔 부족한 다양한 요소들...
HBJ
2.5
'파리의 별빛 아래'는 홀로 살아가는 노숙자 앞에 엄마를 잃은 난민 소년이 나타나며 소년의 엄마를 같이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난민 문제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따스함만 있었다.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은 마치 포스트-아포칼립스의 풍경처럼 늘어진 난민들과 노숙자들의 마을들이었던 것 같다. 무심하게 이런 광경을 자연스럽게 훑고 가는 영화는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의 절망적인 숫자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두 주인공은 파리의 그늘에 있는 사각지대들을 탐험하며, 이곳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뜻한 인간성에 대해 알려주는 동시에 이들을 차갑게 무시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낸다. 어려운 사람들이 서로를 보살펴고 도와주는 이야기 자체는 따스하지만, 그 온기가 가슴 깊숙히 전달되진 않는다. 이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너무 단순하게 설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노숙자 크리스틴의 사연은 영화가 전개되며 조금씩 암시가 되며, 그녀가 소년을 돕게 되는 이유를 좀 더 구체화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 맥락이 너무 모호해서 썩 납득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크리스틴과 술리의 관계는 감정과 행동의 과잉으로 느껴졌다. 그렇다 보니, 영화의 따스한 인간미는 "진정성"보다는 "무작정"이라는 키워드가 더 어울렸다.
Zut
2.5
다분히 동정적인 시선.
lupang2003
3.0
밤하늘을 수놓은 별, 불빛으로 반짝이는 에펠탑, 운치 있는 센강. 프랑스 파리를 낭만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조건들이다. 하지만 같은 별빛 아래서 추위에 떨고 있는 크리스틴(카트린 프로)에겐 그러한 낭만은 사치다. 홈리스인 그녀는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틴 앞에 아프리카 난민 꼬마 술리(마하마두 야파)가 나타난다. 둘 사이 소통할 언어는 없었지만 이들은 서로를 마음으로 이해하려 한다. 이제 크리스틴은 술리에게 엄마를 찾아주러 길을 나선다. <파리의 별빛 아래>는 낭만적인 파리를 배경으로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소외된 인물들을 조명한다. 그렇다고 현실 고발 영화는 아니다. 영화는 크리스틴과 술리, 두 인물을 통해 따뜻한 감정을 촉발시킨다. 이것이 영화가 그리고자 하는 낭만이다. 크리스틴은 자신을 쫓아오는 술리를 거부하지만 결국에 그를 챙긴다. 그러한 이유를 영화는 오프닝 시퀀스에서 잠시 드러낸다. 이는 크리스틴의 전사로 해석될 수 있는 장면으로 설명적이지 않은 것이 미덕이다. 이외에도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영화 안에 간헐적으로 배치하여 희망의 불씨를 이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파리의 별빛 아래>는 프랑스 국민 배우 카트린 프로가 열연한 작품으로 <나, 다니엘 블레이크>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민드레
3.0
파리의 별빛 아래는 어둠으로 가득찰것만 같았는데 별빛이 저도 모르게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가브리엘
3.0
그녀의 전사, 감정, 역경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저 우연히 만난 인연에 대하여 외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뿐.
팬케익
3.5
불어가 유창하시네요 식민지의 혜택이죠
송씨네
4.0
낭만적인 제목과 달리 서글픈 우리들의 이야기. 난민 소년과 노숙자 여성의 묘한 교감을 다룬 영화입니다. 환경미화원의 선처로 강변 다리와 지하철 사이 숨겨진 창고에서 노숙을 하는 크리스틴에게 술리라는 소년이 나타나는데 아프리계 소년과 프랑스 아줌마가 말이 통할리 없죠. 각자의 슬픔을 지닌 사람들이 회복되는데에는 쉽지 않죠. 크리스틴의 전사는 오프닝과 후반에 드러나지만 이것 역시 자세히 보여주지 않죠. 분명한 건 그는 과학자 출신이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화재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죠. 그의 아픔은 겉으로 드러난 추위 때문만은 아닐꺼에요. 추위를 보호하기 위해 몸에 두른 금박지를 벗겨내는 순간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환영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술리가 계속 착각하는 엄마의 모습, 크리스틴이 없는 돈 털털 털어 사온 만화경이 등장한 것도 인상적이죠. 한편으로는 선진국이자 나름 복지국가인 프랑스가 이런류의 영화가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은 무능력한 프랑스 정부의 문제도 빼놓을 수 없죠. 근데 이 문제는 나라를 떠나서 우리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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