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곤지암
2017 · 공포/스릴러/미스터리 · 한국
1시간 3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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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소름 끼치는 ‘곤지암 정신병원’ 의 실체를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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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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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희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5jp
3.0
곤 - 곤히 잠든 지 - 지랄 같은 귀신들을 왜 깨워서 저러냐 암 - 암튼 말 안들어
이동진 평론가
3.0
공간에 대한 리액션만으로도 장편영화 한 편을 너끈히 만들어내는 감각과 뚝심.
물론들롱
별로일 것 같아서 안봄 ㅋ 절대 무서운거 아님 ㅋㅋ
차지훈
4.0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는 공포보다는 소름끼치게 등골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가는 공포가 일품. 간만에 제대로 된 한국형 호러가 나왔다. 여태 봐온 소재들로 방향만 살짝 틀고, 불신,욕망,초자연,낯설음,폐쇄,암흑 요소들이 잘 녹아있다. 후반부의 특정 연출은 정말이지 어떤 다른 차원의 세계로 보내버리는 듯한 이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공포감을 선사해준다. 현세와 버려진 내세의 틈바구니에 껴버린 원혼들을 여태 보지 못해왔던 이미지 로 채워가는 모습들이 실험적이면서도 신선하다. 확실히 어떻게 표현을 해야 제대로 된 공포를 전달해주는지 아는 감독의 역량이 돋보인 작품인듯 싶다.
신상훈남
5.0
보고 있을 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름이 돋기 시작하더니 이젠 헛구역질까지 날 지경이다. 처음으로 내가 무서워하는 영화를 찾은 것 같다. 이 정도면 확신할 수 있다. 이건 무서운 영화다. 흐름 자체가 무섭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끝나고 떠오르는 잔상은 다시 일깨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 소름이 돋는다. 1. 평소 방송 매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카메라 분배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 입어 극도의 현실감을 부여한다. 또한 요즘 나이 구분 없이 거의 모두가 라이브 방송 매체를 즐기는 추세인 만큼 그 익숙함을 잘 다뤘다. 그랬기에 관객들은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와 다름이 없었다. 그랬던 만큼 나는 진짜 생방송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2. 분명한 하이라이트, 나머지는 글쎄. 하이라이트로 비춘 장면이 정말 압권이었기에 4.5점이라는 큰 별점을 주지만 초중반의 루즈한 흐름과 많이 부족한 세부 요소들은 제대로 짚고 가야 한다. 굳이 그들이 어떻게 모였는지, 공포를 접하기 전의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 덕분에 중후반의 장면들이 부각되긴 하지만 더 거대한 공포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또, 인물들의 캐릭터 밸런스, 깔끔해 보이지만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많은 텁텁한 결말도 별로였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정지 단 둘이 나름 평화롭게 도망치던 중이었다. 앞서 나가던 한 여성이 갑자기 아무 소리 없이 그 자리에서 멈춰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언가를 보기라도 한 듯 멀뚱히 서 있다. 이 때부터 소름이 점점 돋기 시작했다. 이내 비춰지는 그녀의 얼굴. 익사한 것처럼 초췌한 얼굴과 감겨져 있는 눈. 소름은 지금부터가 제대로다. 이후부터는 노코멘트. 역대급 공포를 몰고 올 한 장면. 2. 베이스캠프. 온 힘을 다해 도망쳐왔다. 그나마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더니 앞은 그저 캄캄하고 의지할 건 오직 자신이 들고 있는 플래시 뿐. 숨죽이며 천천히 빛을 비추는데 정체 모를 형상이 보인다. 나체 상태인데다가, 걸음걸이가 몹시 이상하고 이 장면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꽤나 긴 정적이 이어지는데도 불구, 특유의 공포 분위기로 스릴을 생성한다는 점이다. 어서 나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는 조바심을 매우 잘 표현해낸 희대의 명장면. 여태까지 뭘 보고 무서워했던 적이 없던 나인데 오늘 이후로 그런 터무니 없는 경험은 깨졌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깊게 퍼지는 공포감. 이런 걸 담은 영화야말로 진정한 공포영화라고 할 수 있다.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확 돋는다.
정MK
4.5
실은, 세월호 사건에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의 분노를 드러내고 애도하는 영화. 304 Angels, 박정희-박근혜-원장(선장), 교복, 피부로 다가오는 물의 방, 두려움, 착란. <기담>의 정범식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성공.
오민식
2.5
개연성 없이 깜짝 놀래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사운드와 분위기의 압도가 아닌 잦은 귀신의 노출은 좋은 공포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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