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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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브링크. 본명은 신유숙. 63년 12월 20일생. 그녀는 6.25의 와중에서 실향민으로 부산에 정착한 부모의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인쇄소 직공이던 아버지가 1965년 한강에서 수영 중 심장마비로 익사한 후 삯바느질로 연명하다 가난을 못이긴 어머니는 막내인 유숙을 입양시키기에 이른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1년이 지난 1966년 가을이었다. 네살짜리 소녀는 이유도 모르는 채 스웨덴의 항구 도시 노르쉐핑에 도착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유숙의 험난하고 힘겨운 삶이 시작됐다. 낯선 환경과 생소한 모습의 사람들, 그들 사이에서 느껴야 했던 소외감, 친어머니와 형제들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아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는 갈등과 고통 속의 나날들. 그녀의 유년은 양모의 차별과 가혹한 매질, 욕설을 받으면서 시작되었고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지 못해 열세살때 첫번째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만다. 18세가 되었을때 집을 나와 여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한국의 친모를 찾았으나 모든 노력이 무위로 끝나 버리고 더욱 큰 절망에 부딪친다. 그런 절망속에서 방황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한 남자와의 동침 끝에 임신을 하게 된다. 18세의 미혼모로 힘겨운 생활을 하던 중 한 청년을 만나 모처럼 생의 행복을 맛보게 되지만 친구인 에리까란 혼혈 처녀에게 사랑마저 빼앗겨 버리고 절망 속에서 두번째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친다. 이러한 시련 속에서 종교의 힘에 의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이런 이유로 종교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에 의해 아이도 키우고 공부도 하는 힘겨운 생활을 강한 의지로 이겨내고 드디어 스물네살에 웁살라 대학 종교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대학 3학년때인 89년 늦가을, 우연히 한국의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기획한 해외 입양아 특집 프로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친모를 찾게 된다. 가족들과의 상봉을 통해 커다란 행복을 느꼈으며 이제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그 모든 고통과 가혹스럽던 운명마저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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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MariniKim
5.0
너무 울어서 눈도 붇고 머리도 아프다.. 영화에 나오진 않았지만 결국 한국 가족들한테 이용당하다가 절연하고 스웨덴으로 돌아가서 젊은 나이에 암으로...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며 세상을 마감했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이 버림 받아서 더 이상 미련이 없다는 말에 펑펑 울었다......다음 생에서는 사랑 많이 받는 삶 사세요
윤세영
5.0
감동적이었던 영화. 수잔 브링크의 슬픈 삶을 볼수 있다
SIENNA
4.5
우연히 보게된 영화. 낯선 최진실을 보았지만 수잔이 된 최진실과 배우 최진실이 왜인지 모르지만 오버랩되어서 아팠다. 그리고 매우 그리워진 그녀..
안토끼
4.5
그녀는 너무 아름답고 슬프고 아련하다 엄마는 지금껏 살아 오면서 너무 많은 버림을 받은걸. 엄마에겐 사랑이 없었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았고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모두... 이젠 끝내고 싶어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다 네가 커서 이 엄마를 이해하게 되길 빈다 엄마가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이것 밖에 없었다는 걸 221015
joo
2.5
발버둥치는 사람을 연기하는 최진실. 명연기는 아니지만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배우의 노력이 보였다
코신
4.0
어렸을때 봤을때는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이정도는 순한맛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요즘의 양산형 미인들보다 백배는 아름다운 그 시절의 최진실.
nanami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Joyyy
3.0
적절한 시점에 리메이크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영화. 여러 모로 어설픈 점이 많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 의의에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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