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 판타지/액션/모험 · 미국
2시간 7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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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재직 중인 바네트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해리슨 포드)는 몇 달만을 비워뒀던 대학 연구실에서 오래 전에 도착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고고학에 관심 많은 학생들을 피해 겨우 창문으로 빠져나온 존슨 박사는 윌터 도노반(줄리안 글로버 분)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도노반은 자신이 앙카라 북쪽에서 발견한 반쪽짜리 신의 석판의 탁본을 보여주며 헨리 박사의 일기장을 참고로 나머지 반쪽 석판과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사용했다는 술잔 성배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인디아나 존스는 아버지 헨리 존스 박사가 나치에게 납치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니스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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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3.5
1분1초의 상황에 맞는 오락요소를 탁월하게 나열한다.
STONE
3.0
모험보단 첩보 영화에 더 가깝다
신상훈남
4.0
“세상 참 좁군, 존스 박사.” “같이 살기엔 그러네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미 수없이 박진감 넘치는 블록버스터를 많이 봐온 나한테 이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는데, 그 때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처음 본 관객들은 어땠을까. 눈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즐거움과, 즐거운 걸 보며 이렇게나 가슴뛸 수 있다는 걸 알려줬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미 인디아나 존스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웅이었다. 게다가 고고학자라는 캐릭터에, 단 한 방에 쓰러뜨리는 카타르시스에, 음악회에서나 느낄 수 있던 선율의 전율까지. “이번 경주에서 2등은 아무 소용없다.” 2시간 안에 도대체 몇 개나 되는 ‘기분 좋은 것’들이 넘쳐나는 걸까. 내가 그 시대의 관객이었다면 10번 정도는 봤을 것이고 큰맘 먹고 중절모도 샀을 것이며 팬아트를 그리질 않나 포스터 같은 것도 벽에 붙여놨을 것 같다. 왜 80년대 할리우드 기강을 이 시리즈가 잡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겠다. “마실래요?” “당신 얼굴에 뱉어줄 침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마셔두지.“ 1편은 충격적인 요소들이 가득하여 아마 <레이더스>를 기억하는 관객들이 제일 많을 것이고, 2편은 높은 완성도와 숏들의 구성이 정교하여 별점 분포도가 전체적으로 높을 것 같고 이번 3편은 ‘재미’만큼은 압도적이며 중간중간 코미디 포인트도 잘 살려낸 것 같아(1,2편에선 웃은 적이 없었는데 3편에선 여러 번 웃었다) 제일 많은 관객수를 동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탱크 추락 말을 타며 황야를 달리는 인디아나 존스의 모습이 그가 쓰고 다니는 중절모만큼 찰떡이었다. 존스가 말을 타고 달리며 총질을 할 땐 서부극의 총잡이 느낌이 물씬 났는데 막상 상대하고 있는 건 ‘히틀러’ 부하가 타고 있는 ‘탱크’라는 게 시대적으로 재미있었다. 이 장면에선 존스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게 된다. 그렇게 후방 주시 태만하던 그가 이제는 직감으로 적의 일격을 회피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까. “죽은 줄 알았다.“ ”저도요.“ 2. 불멸의 성배 내가 인디아나 존스를 잘 알지 못 했을 때 알게 된 그의 능력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상처를 바로 낫게 하는 ‘치유’였다. ‘주먹이 많이 세기만 한 일반인’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해결해주는 장면. 저 성배만 있으면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할리우드표 슈퍼 히어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고. 그러나 그는 그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토록 찾아 헤맸던 보물 앞에 돌아선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는, 별다른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진짜 특별한 건 따로 있었을 테니까. “아빠는 뭘 찾았죠?” “빛을 찾았지.” 그렇게나 보물을 찾아 다녔던 그것에 목매달기도 했던 아빠와 아들은 결국 귀중한 보물을 포기했다 그것보다 값진 건 그들의 마음에 있었기에 “정말 멋진 경험이구나.” “전 매일같이 겪어요.”
이진수/(Binary)
4.5
유통기한 따위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영생(永生) 할 어드벤처 무비의 집대성이자 끝판왕, 궁극의 illumination (빛), 낭만 이 시리즈가 지금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생각하면 이 영화가 보여준 영생을 조금은 믿게 된다 어쩌면 스필버그는 그걸 알고 이야기를 짰던 걸까 ————————————————————— “인디아나, 인디아나” “이젠 보내줘 (잊어버려)” “Indiana, Indiana let it go” (이때만 주니어가 아니라 인디아나라 부르는 닥터 헨리 존스) ————————————————————— “아버진 뭘 찾으셨어요?“ ”나?“ ”빛을 찾았지“ ————————————————————— “샤를마뉴가 한 말이 생각났지” “돌과 나무와 하늘의 새들이 나의 무기가 될지어다” ————————————————————— “No. ticket” “티켓이 없다네요” ("표를 내지 않아서 쫓아냈어요.") ————————————————————— “이럴땐 가만 앉아서 생각하면.. 풀리기도 하지” ————————————————————— “아버지! 우리가 맞춘 거예요?” “그런 셈이지” ————————————————————— “역시 베니스는 멋져” ————————————————————— “미쳤어요? 그 사이로는 안돼요” “사이로요? 미쳤어요?” “가지말라 했잖아요?” “가라고 했잖아요!” “가지 말라고 했소!” ————————————————————— “박물관에서도 길을 잃는댔지?” ————————————————————— “잘했다. 그만 가자” “자. 출발” “이제 다 왔으니까 나중에 실컷 쉬어” —————————————————————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볼 때지” ————————————————————— “멍청하긴! 희랍어로 여호와는 I로 시작돼 ————————————————————— “성궤입니다” “정말이요?” “잘 알죠” ————————————————————— “어리석긴 그걸 가져올 정도로 내 아들이 멍청한 줄 아는가?” “안 가져왔지?” “안 가져온 거 맞지?” “세상에…” “이따 얘기해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군..” ————————————————————— #내가 봤던 최고의 오프닝 중 하나이자 스필버그의 가장 뛰어난 영화 중 하나 #내게 있어 터미네이터2, 탑건 매버릭,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과 함께 할리우드가 뽑아낸 최고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카이폴,MI6:폴아웃,MI3,아바타1+2,타이타닉 등도 생각난다) #89년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베니스에서의 수상 탈것으로 시작해 나치 오토바이, 전투기, 탱크가 모두 나온다 탈 것 영화의 끝판왕이자 캐리비안의 해적을 비롯한 모든 어드벤처 장르의 영화들은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 #스필버그는 참 행복했겠다 영화를 만들 때는 본인이 만들어내는 과정에 스스로 놀라며 행복하고 만들고 나서는 많은 이들이 극장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웃는 걸 보고 또 행복하고 후대에는 전설로 남아 영원히 존재할 레거시를 생각하며 행복하고 참 고마우신 분,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을 사람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그의 영화를 보며 자라고 꿈을 꾼 관객(팬)들도 가장 행복했던 사람들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돌아오실 존스 박사님을 기다리며 훈련소 잘 다녀와야겠다 지금 다녀와서 극장에서 5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다 게다가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라니.. 로건을 그렇게 마무리했던 감독이라면 믿고 기다릴 수 있다 #히틀러가 책에 서명하는 장면 ㅋㅋㅋ #결국 믿음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보내주는 것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야기
Jay Oh
4.0
오락성 갑... The holy grail of adventure, humor, and heart.
류월
4.0
"Indiana, Let it go" 그토록 손에 쥐고 싶었던 것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 소중한 것을 포기하고 소중한 것을 얻다.
박화영+
3.5
인디아나 존스는 루카스식 007이 맞다.
Dh
3.5
낡은 일지/기나긴 모험/존스 부자 #굿 케미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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