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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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을 떠돌아다니는 젊은 노동자 노영달(백일섭분)은 천가네 밥집에서 여주인과 바람피다 들켜 도망을 나온다. 눈밭에서 영달은 천가네 밥집에서 본 정씨(김진규분)를 만나게 되고 그와 동행하게 된다. 두 사람은 참샘의 서울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리는데, 주인여자로부터 도망간 술집 작부 백화를 붙잡아 주면 돈 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여비에 보탤 욕심으로 백화를 쫓아가는 영달.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월출역 대신 강천으로 가는 길을 택한 영달과 정씨는 백화를 만나지만, 백화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백화와 영달이 서로를 뜨내기라고, 작부라고 무시하며 티격태격하는 사이 셋은 동행하기에 이른다. 형무소에서 나와 10여 년 만에 고향인 삼포로 가는 정씨, 일자리를 찾아 남으로 가는 영달, 역시 일거리를 찾아 정처 없이 목포로 가는 백화. 눈 쌓인 들판을 제 나름대로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는 세 사람. 세 사람은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며 정이 쌓여가지만, 영달과 백화는 사소하게 말다툼을 하고 백화가 읍내로 내려가 버린다. 백화를 찾아 읍내로 내려온 영달과 정씨는 선술집에서 대판 싸움이 벌어진 백화를 발견하고 정씨가 아버지인 척 연기를 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정씨는 영달에게 백화와 살 것을 권유하고, 영달은 그날 밤 백화와 하룻밤을 보낸다. 백화는 영달에게 같이 살자고 이야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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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삼포 가는길의 늑대와 너구리.. 그리고 중간에 합세한 여우. 삼포로 가는 길은 혹독하기만 한데.. 그리 가다가보니 어느새 정들어버린 너구리와 여우... 다 하지 못한 마음. 그리운 고향 삼포. 가다보면.. 희망이 보이기 마련. #19.3.27 (369)
인세영
3.5
그래도 함께라서 넘길 수 있었던 그해 겨울. 설원을 담아낸 롱숏들은 내가 본 한국고전영화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샌드
4.0
눈 내리는 날의 한국형 로드 무비.
윤세영
4.0
옛날 풍경을 담겨낸 몇몇 장면들이 세련되고 아릅답게 보였던 로드무비였다. 이만희 감독들의 작품들이 궁금해지는 영화.
시나문
5.0
아무것에도 익숙해지지 않아야 울지 않을 수 있다는 시인의 말이 어울리는 영화. 풍경이 아름답고 소리가 정겹다.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우리는 그 사라진 것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영사기, 필름 그리고 관객들
4.0
떠나보낸 뒤에야 비로소 새하얀 눈 위로 피어오르는 삼포의 벚꽃길.
조규식
4.5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멜랑꼴리와 노스텔지아를 동시에 잡아낸 유일한 방화다. 눈 덮인 새하얀 조선반도 풍광 위, 매 프레임마다 촘촘히 박혀있는 민초들의 애환과 고달픔. 어딜 가도 이젠 더 이상 안식할 곳이 없구나.
팻트릭
5.0
이 영화, '삼포가는 길' 다시 보고싶다..... 그래서 문신처럼 멘트를 남긴다. 그때, 보고 싶었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 다시 본다면, 술 한잔 하면서 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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