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진 무빙워크에 아이가 올려지면 곧바로 가면이 씌워진다. 무빙워크에 떠밀려가는 아이에게 가면을 쓴 사람들이 지시하듯 어딘가를 가리킨다.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