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Adam
2019 · 코미디 · 미국
1시간 3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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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이랑 만나는 건 처음이에요" 소심한 남고생의 전형인 아담. 여름 방학동안 뉴욕에 살고있는 누나의 쉐어하우스에 머물게 된다. 퀴어인 누나와 친구들을 따라간 파티에서 아담은 붉은 머리의 질리안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저 아름다운 여성이라 믿은 그녀는 퀴어였고 심지어 아담을 트랜스젠더 남성이라 받아들이고 있는 것! 얼떨결에 트랜스젠더인 척 속이게 된 아담은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질리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심지어 트랜스젠더에 관한 지식을 쌓으며 더 본격적으로 그녀를 속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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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Dance

General Pub Ambience with Busy Crowd

Cab Ride

General Pub Ambience with Busy Crowd

Don’t Go Anywhere

I Don’t Want To Mess This Up

천수경
3.5
무수한 백과사전과 학문과 담론들이 한 사람을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 규정하든 그 사람이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는 지가 분명히 더 중요한 상황들, 나아가 어떤 것들은 규정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그저 한 사람의 눈빛에 몰입하는 게 낫다는 걸 보여주는 순간들. "이름 붙일 수 없어. 설명할 수 없어. 말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너가 부끄럽지 않다고만 말해줘." 극중 다같이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의 가사다. 이 영화는 누군가가 트랜스젠더인지 아닌지 꼭 알아야만 하는 태도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지 보여준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나 사랑에 빠져서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고 싶은 상대가 알고보니 트렌스젠더였다면, 크나큰 도시에서 내가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기며 매일 연애 상담을 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트렌스젠더였다면, 무엇이 달라지나. 무엇이 달라질 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누나는 왜 부치 여자애들을 좋아해?" "그냥. 걔네가 지구상에서 제일 섹시한 것 같아." 어떤 종류의 사람을 더 섹시하게 여기라고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건 평생 먹을 아이스크림의 맛을 한 가지 정해주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젠더만큼이나 사랑도 규정하기가 어렵다는 걸 함께 엮었기에 재미있는 영화. 주인공이 실연을 당했을 때 그를 위로해주는 건 그가 여태 가장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 자기 누나를 심각하게 짝사랑해서 누나의 데이트에까지 껴가면서 비참하게 쫓아다니는 여자다. 그리고 위로 받은 그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던졌던 찰나의 눈빛과 침묵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다.
도도섹시퀸최강미녀최송희🍒
3.5
볼만했는데 음...ㅋㅋㅋ...뭔가 엄청나진않다 소재는 좋았음
Kidding
3.0
겉만 훓고 끝난 다양성에 대한 고민.
얌주
4.0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심지어 그 세상이 넓어져도 사분법 정도로 바라본다. 사실상 그 구분자체는 의미가 없는데도. 이해는 둘째치고 겪지 않으면 알 수 조차 없는, 보통은 알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내 일처럼 느끼고 겪어볼 수 있는 영화다. 게이의 동성결혼만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에 반대한다든지, 트렌스를 배제하는 것을 반대한다든지, 소수 중에서도 소수인 사람들의 상황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 이런 이슈를 다룬 영화 중에서 그래도 나름 따뜻하고 밝고 공감가는 작품이라고 느껴져서 너무 무겁게 다루는 것보다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허나 실제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봤을 때는 어떨지 궁금하다. 어쨌든 이렇게 조금이라도, 인지라도 해야 다양성을 인정하든 이해하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열려있다고 생각하던 나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내 무지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는데 아직도 세상은 전혀 알고 싶어하지도 않으니 이런 영화라도 더 많이 더 더 많이 나와야하지 않을까.
예찬
2.0
시놉시스는 진짜 좋은데.. 과유불급.
조슈아
3.0
1. 헤테로+시스젠더인 아담은 누나 케이시가 있는 뉴욕에 갔다가 질리언을 만나게 된다. 질리언의 오해와 아담의 침묵으로 맺어진 관계는 위태로울 뿐더러 금방 들킬 예정이었다. 그나마 아담은 자신의 잘못에 사과를 했지만. 2. imdb에서 3점 후반, letterboxd에서 2점 초반이라는 낮은 평점을 받은게 이 상해서 왜 그런지 대충 찾아봤는데,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항의와 캔슬 컬처의 폐해가 섞여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감독 리스 언스트는 FtM이다.) 3. 작중 시간적 배경은 2006년으로, TV 속 대통령이 아들 부시인 것과 '엑스맨' 3편과 '레이디 인 더 워터'가 개봉한 상태라는 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매사추세츠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때였다.
끼리꾸
4.0
#sipff2019
twicejoy
4.5
생각지 못 한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의 힘.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2019.11.11. @sp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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