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준3.01. '일본 패망 하루 전'에서 육군 대신으로 나왔던 야쿠쇼 코지가 여기서는 해군 함대 대빵으로 나오는 바람에 초반에 되게 위화감이 있었다. 일본의 안성기가 아니라 일본의 최수종인 듯. 2. 야마모토에 대한 미화는 상당한 편. 야마모토가 삽질했던 것도 남의 탓으로 꽤 돌려져 있는데, 뭐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겠나. 그런 거 괜히 미화하는 게 더 없어 보이지. 3. 영화적 장치들과 캐릭터 활용은 꽤나 단순하다. 입체적인 캐릭터는 전무. 4. 감독은 젊은 기자를 화자로 삼아서 종종 나레이션을 넣으며 개입하는데, 마지막에 들어가는 나레이션이 되게 좀 그럴 듯 하게 병신 같다. '야마모토님이 부겐빌에서 죽은 후, 이 나라에는 전쟁을 끝내는 것이 가능한 인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언제 무엇을 틀렸던 것일까요? 그리고 도대체 무엇에 패배한 것일까요? 그 대답은 50년후, 100년후를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나라의 인간이 이 모두를 잊어버리는데 충분한 시간이겠죠.' 라고 하는데... 니들이 틀린 건 진주만 폭격한 거고, 패배한 건 핵 두방이 상대였지. 뭘 대답을 몰라 모르긴.좋아요6댓글0
보정2.5군국주의자가 아닌 이를 주인공 삼았지만, 결국 '대일본제국 군인'의 이야기에는 변함이 없다. 국가의 선택에 대해, 침묵하고 따르기만한 인물을 대단한 인물로 포장하는건 낯간지럽다.좋아요2댓글0
박스오피스 셔틀2.5영화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Admiral Yamamoto - The Untold Story of the Pacific War, 2011)》**는 일본 내수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의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 제독의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1. 주요 흥행 정보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2011년 일본 박스오피스 연간 순위 (Box Office Mojo 기준) 상위 15위권 내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는 일본 내에서 중박 이상의 흥행을 달성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흥행 수익 (추정): 정확한 전 세계 및 일본 국내 총 수익이 외신 자료에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대규모 흥행작으로 기록될 정도의 수익을 올리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평가: 개봉 당시 일본 미디어의 반응과 일반적인 흥행 분석에 따르면, 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예상보다 낮은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2. 흥행 실패 요인 (배경) 진부한 연출과 시대 배경: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소재는 일본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며, 특히 이 영화는 '국가주의적' 논란과 함께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의 광범위한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경쟁작: 2011년에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막강한 할리우드 경쟁작들이 일본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대작으로서의 한계: 이 영화는 야심 찬 대작으로 기획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최종 흥행 수치가 일본 내수 시장에서 제작비를 회수하고 큰 수익을 남길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결론: 영화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2011)》**는 일본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좋아요1댓글0
양지웅3.0태평양전쟁 미국영화만 보다 일본영화로 보니 일본 내부상황이나 전쟁을 반대한 야마모토 사령관도 이해는가지만 그건그거고 야스쿠니에 합사된 전범임에는 변함이 없다.좋아요1댓글0
이윤준
3.0
1. '일본 패망 하루 전'에서 육군 대신으로 나왔던 야쿠쇼 코지가 여기서는 해군 함대 대빵으로 나오는 바람에 초반에 되게 위화감이 있었다. 일본의 안성기가 아니라 일본의 최수종인 듯. 2. 야마모토에 대한 미화는 상당한 편. 야마모토가 삽질했던 것도 남의 탓으로 꽤 돌려져 있는데, 뭐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겠나. 그런 거 괜히 미화하는 게 더 없어 보이지. 3. 영화적 장치들과 캐릭터 활용은 꽤나 단순하다. 입체적인 캐릭터는 전무. 4. 감독은 젊은 기자를 화자로 삼아서 종종 나레이션을 넣으며 개입하는데, 마지막에 들어가는 나레이션이 되게 좀 그럴 듯 하게 병신 같다. '야마모토님이 부겐빌에서 죽은 후, 이 나라에는 전쟁을 끝내는 것이 가능한 인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언제 무엇을 틀렸던 것일까요? 그리고 도대체 무엇에 패배한 것일까요? 그 대답은 50년후, 100년후를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나라의 인간이 이 모두를 잊어버리는데 충분한 시간이겠죠.' 라고 하는데... 니들이 틀린 건 진주만 폭격한 거고, 패배한 건 핵 두방이 상대였지. 뭘 대답을 몰라 모르긴.
히스토리에
3.5
한번의 승리 후 결정적 패배 전에 전사한 행운아
김태원
보고싶어요
아부라가 나인다.
보정
2.5
군국주의자가 아닌 이를 주인공 삼았지만, 결국 '대일본제국 군인'의 이야기에는 변함이 없다. 국가의 선택에 대해, 침묵하고 따르기만한 인물을 대단한 인물로 포장하는건 낯간지럽다.
박스오피스 셔틀
2.5
영화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Admiral Yamamoto - The Untold Story of the Pacific War, 2011)》**는 일본 내수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의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 제독의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1. 주요 흥행 정보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2011년 일본 박스오피스 연간 순위 (Box Office Mojo 기준) 상위 15위권 내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는 일본 내에서 중박 이상의 흥행을 달성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흥행 수익 (추정): 정확한 전 세계 및 일본 국내 총 수익이 외신 자료에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대규모 흥행작으로 기록될 정도의 수익을 올리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평가: 개봉 당시 일본 미디어의 반응과 일반적인 흥행 분석에 따르면, 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예상보다 낮은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2. 흥행 실패 요인 (배경) 진부한 연출과 시대 배경: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소재는 일본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며, 특히 이 영화는 '국가주의적' 논란과 함께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의 광범위한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경쟁작: 2011년에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등 막강한 할리우드 경쟁작들이 일본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대작으로서의 한계: 이 영화는 야심 찬 대작으로 기획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최종 흥행 수치가 일본 내수 시장에서 제작비를 회수하고 큰 수익을 남길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결론: 영화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2011)》**는 일본 시장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성관
3.0
미친시대의 사람들 이야기
RedKhaki
3.0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하나를 신격화하여 뚫기에는 일제가 남긴 온갖 자살 특공과 광기가 너무 견고하다.
양지웅
3.0
태평양전쟁 미국영화만 보다 일본영화로 보니 일본 내부상황이나 전쟁을 반대한 야마모토 사령관도 이해는가지만 그건그거고 야스쿠니에 합사된 전범임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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