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Clifford the Big Red Dog
2021 · 모험/가족/애니메이션/코미디/판타지/로맨스 · 영국, 캐나다, 미국
1시간 37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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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는 얼마나 더 커지는 거에요?”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 온 12살 소녀 에밀리. 새로운 학교에 고군분투하는 에밀리를 바쁜 엄마는 출장을 가면서 철없는 삼촌 케이시에게 맡기고 떠난다. 마법 동물 구조 센터를 지나던 에밀리는 운명처럼 작고 빨간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고 빨간 강아지 클리포드는 하루 아침에 3M가 넘게 커져버려 순식간에 뉴욕의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다. 엄마가 오기 전 클리포드를 되돌리려는 에밀리와 클리포드를 유전학 사업에 이용하려는 기업까지 뒤쫓으며 클리포드는 위험에 빠지고 마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빨간 댕댕이 클리포 드의 놀라운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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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1.5
고질라 vs 콩 vs 클리포드 기대할게요. For kids, maybe. I didn't need this.
주방장의 잡기술
3.0
개는 거울이다 개는 죄가 없다 개는 귀엽다
film fantasia
2.5
"네 사랑이 클리포드를 이렇게 만들었고, 그건 누구도 다시 빼앗을 수 없는 거란다" 다름을 이야기하는 마법같은 방식.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22.01.12. 개봉 / 관객수 29,064명] [제작비 6,400만 달러] + 동명 아동 소설 원작 (작가: 노번 브리드웰) + 스트리밍: 파라마운트+
HBJ
2.0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어느 날 주인공이 만나게 된 빨간 강아지가 하룻밤 사이에 엄청나게 커져버리면서 생기는 일을 다루는 영화다. 인기 아동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딱히 매력적이거나 재밌다고 하긴 힘들 것 같다. 일단 극장 개봉 시에는 더빙판으로만 공개된다고 하여 더빙에 대한 아쉬움부터 이야기하겠다. 더빙보다는 자막을 훨씬 선호하는 관객으로서 더빙으로 영화를 보는 것은 꽤나 오랜만이었는데, 원어 대사들, 특히 유머들이 가지고 있을 재치와 뉘앙스들이 더빙에서는 완전히 사라져있어서 매우 별로였다. 그 와중에 유머들도 어린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성적인 부분들도 있어서 좀 의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의 이야기 자체는 매우 단순한, 교훈적인 어린이 영화이며, 약간 '옥자'가 생각나기도 하는 영화였다. 두 주연의 호흡과 캐릭터는 좀 뻔하긴 해도 나쁘지 않았는데, 조연들은 너무 과장되고 우스꽝스럽지만 정작 웃기진 않아서 더 썰렁하게 느껴지는 인물들이 태반이었다. 영화의 메시지 또한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가 중심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클리포드는 이 메시지를 딱 한 번 정도 잘 표현했고, 나머지 인물들은 이 메시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아서 방향성도 상당히 약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두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이, 적어도 더빙 상으로는, 괜찮았고 클리포드의 시각효과도 꽤 좋았던 것을 제외하면 딱히 장점은 없던 영화였다.
이혜원
3.0
기대치에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빨간 개가 너무 귀여워서 용서되는 부분도 많다.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주제도 오글거리고, 저 개를 어찌 귀엽게만 보고 겁먹지 않는지 그 점도 계속 거슬림. 암튼 관객입장으론 개가 너무 귀여워서 '강아지들은 그 우월한 외모로 왜 인간의 지배를 받는거지?'하는 생각으로 빠짐. 단지, 어린 강아지일 때의 모습이 성견일 때의 머리몸통 비율과 같아서 그게 이상하다. 사람도 어른 비율 그대로 줄여놓 으면 아이처럼 보이지 않듯이 말이다.
황민철
2.5
동심을 수혈하기에는 너무도 커져 버린 붉은 '몬스터'의 어색한 면모. 사랑받으면 몸집이 커지는 판타지가 줄 수 있는 '편견 극복'이나 '다름'의 가치가 인위적으로 표현된 기괴한 질감과 어색함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낡고 조잡한 90년대 식 가족영화의 클리셰나 영화 전반을 채우고 있는 의미 없는 일차원적 화장실 유머가 초라하게만 보일 뿐이다. 아무리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크더라도 그걸 다 가려버린 붉은 '몬스터'가 주는 이질감은 소소한 귀여움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인생은 영화
3.0
'다름이 틀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당연한 말을 따르기가 참 어려운 요즘 시국에 던지는 산뜻하고 달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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