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시마 아키코는 상사에 취직해 미술품매매 부서에서 일하게 되었다. 같은 날 전 스모선수인 후지마루가 경비원으로 입사한다. 후지마루는 과거에 살인을 저질렀지만 정신감정결과 무죄가 되었다. 하지만 후지마루는 회사의 사람들을 하나 둘 죽여나간다. 결국 잔업을 위해 회사에 남아있던 아키코 역시 후지마루의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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