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Trap
2024 · 미스터리/범죄/공포 · 영국, 예멘, 미국
1시간 4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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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의 콘서트, 경찰의 거대한 덫… 탈출해야만 한다! 10대 딸과 함께 인기 팝스타의 콘서트를 찾은 ‘쿠퍼’. 신나게 콘서트를 즐기던 그는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곳이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거대한 덫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쿠퍼’ 자신이 바로 연쇄살인마라는 것! 이제 ‘쿠퍼’는 수많은 관객과 경찰을 따돌리고 어린 딸과 함께 무사히 이 덫에서 탈출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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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äckis
3.5
샤말란의 신작은 사실 스릴러인데 유머가 가미된 게 아니고 사실 코미디인데 스릴이 있는 모양새다. 기본 설정 자체가 그렇다. 무서운 살인마를 콘서트장에서 잡으려는 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곤란한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그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는데 일이 자꾸 꼬이고 엉뚱하게 흐르는 코미디다. 가족한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아빠 노릇을 의심없이 하면서 도망갈 구석을 찾기 위해 짱구를 이리저리 굴리며 다들 즐거운 광경 속에서 홀로 난감해하는 연쇄 살인마를 보며 웃는 경험은 적어도 신선하다. 호평한 평론가들은 올해 제일 웃긴 영화라 하는 반면, 혹평한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스릴러로서 얼마나 엉성하고 바보 같은지를 비웃는 걸 보면 스릴러와 코미디의 경계에 선 포맷에, 어느 편에 서서 관람하느냐에 따라 호평과 혹평이 갈리는 것 같다. 어쨌든 샤말란은 원래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이고 극장 안은 대체로 웃음이 자주 터졌다. 주인공의 상황이 곤란해지면 질수록 분명 서스펜스도 올라가는데 너무 웃겨 ㅋㅋㅋ 그러다 후반부 드라마와 캐릭터 묘사는 진지하고 진중하니 난 이 포맷 자체가 개성 있고 재밌다고 생각했다. - 샤말란은 이제 에미넴이나 스티븐 킹 부류에 속하는 거 같다. 이 셋은 모두 엄청나게 다작을 하며, 초반의 걸작들의 위치엔 다시 오르지 못하지만 재능을 의심하는 자는 없고, 간간히 아주 엄청 형편 없는 작품을 내놓기도 하지만, 그 굴복의 다작력에 인정하지 않을 자가 없다. - "No one is whole, we are all pieces" - 캐릭터 연구로도 꽤나 흥미로웠다. 좋은 아빠, 남편, 이웃, 그리고 연쇄 살인마 이 조각난 파편들의 단면들을 묘사하고 그들이 떨어져 나가는 드라마를 그리는 데에 성의 없지 않고 진심이다. 샤말란은 자신의 대중을 향한 공포, 일중독,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하리란 공포 등을 투영해 이 캐릭터와 드라마를 짰다고 한다. 심지어 마지막 장면은 본인의 커리어를 빗댄 거라 하니 굉장히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캠피한 스릴러의 외향을 쓴 코미디가 알고보니 자전적인 캐릭터 탐구이기도 하니 흥미로운 결이 많다. - 콘서트 안에서 카메라가 절대 주인공의 시야보다 무대 가까이 가는 샷이 하나도 없어 훌륭하다 생각했다. 그 효과가 엄청 중요할 터. - 제작비는 스스로 충당했다하고 배급만 영화사가 맡았다는데, 제작비는 이미 회수됐고... 이 정도 자본과 재능이 있으면 널널히 놀면서 영화 만들며 나이 드시것다. 부럽네. 딸까지 홍보하니 좀 배 아프고 얄밉 ㅎㅎ ps) 조쉬 하트넷의 연기가 정말 훌륭한데 이것도 샤말란의 연기 지도 덕분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브루스 윌리스, 샤무엘 잭슨,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임스 맥어보이 등 많은 배우들이 샤말란 영화에서 연기 정점을 찍었다 생각한다. ps2) 삽입곡들의 노래 가사들이 다 상황과 맞아 떨어져서 그것도 나름 재미. 노래들도 좋고 ㅎㅎ
STONE
2.0
샤말란의 괴랄한 딸 사랑, 그 온정이 부담스럽다.
윤제아빠
2.0
공연조차 별볼일 없다 . . #영화자체가뭔가 #흥미가안생긴다 #앞에쓰지좀말자 #샤말란감독작품
Dh
2.0
지혼자만 긴장타는 필사의 탈출 #감다뒤..
JY
2.0
감독 눈에는 깜찍했을 그녀의 끔찍한 연기
Jay Oh
3.0
샤말란표 스릴과 코미디. 그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이 이번에는 거슬리지 않았다. + 관객 가둬놓고 딸 홍보하기. Shymalan traps us to promote his daughter's music career, and I honestly can't even be mad.
불 함 붙이봐라
3.0
딸바보인 연쇄살인마 아빠와 실제 자기딸을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시킨 샤말란. 이 영화는 어쩌면 샤말란이 자기고백처럼 쓴 소품이 아닐까한다. 쿠퍼의 살인을 샤말란이 만든 영화로 생각한다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도출할 수 있다. 팝가수의 굿즈를 판매하는 직원은 쿠퍼에게 자신이 연쇄살인마의 살인 12건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한다. 쿠퍼는 1건의 살인을 더 진행하고 있으므로 연쇄살인은 13건이 될것이다. 이는 식스센스 이후 트랩을 만들기 전까지의 샤말란 작품수와 일치한다. 식스센스 이전에도 2건의 필모그라피가 더 있지만 이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 굿즈 판매원(일반 대중)이 모르는 살인(샤말란의 작품)이 있다고 해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영화에서 쿠퍼는 가족에게 아빠로서의 모습과 연쇄살인마로서의 모습을 철저히 구분했다고 말한다. 이는 샤말란이 영화감독을 하며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쿠퍼는 공연장안에 완전히 포위되어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은 채 공연장을 빠져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사면초가인 상황에 몰려 있다. 이는 더 이상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영화감독의 삶을 온전히 구분하여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려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다 쿠퍼는 영화속에서 마지막으로 한명만 더 죽이고 자살하겠다며 자살을 2번 언급한다. 한번은 실제의 딸이자 극중 팝가수인 레이디 레이븐에게, 한번은 극중 부인에게. 이는 가족을 위해 마지막 한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하겠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쿠퍼 어머니의 환영이 그를 불러내고 그는 살인도 자살도 모두 하지 못한채 경찰의 테이저건에 쓰러지고 만다. 연쇄살인마인 쿠퍼가 호송되기전에 딸은 아버지가 연쇄살인마임에도 포옹을 해준다. 그리고 이내 호송되는 호송차안에서 수갑을 풀어내고 미소지으며 탈출을 암시한다. 이는 딸이 영화감독인 아버지의 삶에 긍정을 해주었으며 가족의 속박에서 벗어나 은퇴가 아닌 영화감독으로서의 삶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쿠키영상에서 굿즈판매원이 쿠퍼의 정체를 알고 나서 앞으로 손님과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장면은 관객이 샤말란의 영화에 실망하여 앞으로 샤말란의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는 걸 표현한 자조적인 개그인것 같다.
조조무비
2.5
#🎤 이중 함정도 어쨌건 함정이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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