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등
Gaslight
1944 · 범죄/드라마/미스터리/로맨스/스릴러 · 미국
1시간 5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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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인 앨리스 엘퀴스트가 자신의 집에서 살해되지만 경찰은 범인을 잡는데 실패한다. 이후 이 집을 물려받은 유일한 상속녀인 조카 폴라(잉그리드 버그만)는 이탈리아로 성악 수업을 받기 위해 보내진다. 그러나 폴라는 성악 선생님 집에서 반주를 맡고 있던 젊고 잘생긴 청년 그레고리(찰스 보이어)와 사랑에 빠져서 중도에 공부를 포기하고, 그와 결혼해 10년 만에 런던으로 돌아와 앨리스에게 물려받은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막상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오고 나자 그레고리는 갖은 이유를 대며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몰아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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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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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Gaslight (1944) Main Title & Opening Scene


신혜미
3.5
- 가스라이팅(gaslighting)은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주로 친밀한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ㅡ 위키백과 이 영화에서 나온 말이었구나 ㄷㄷ - 아 뺀질뺀질한 얼굴로 헛소리하면서 내내 암 걸리게 하고 사람 하나 병신 만든 거에 비해 사이다를 너무 조금만 준다.. 기회 생겼을 때 능욕 좀 더 하지 ㅠㅠ 한 대 때리든가 아아.. - 연기와 심리 묘사가 생각보다 너무 훌륭하고 몰입도도 좋아서 시간이 금방 훅 갔다. 고전 영화 더 찾아봐야지 후..
지예
4.0
만약 그 호숫가에 그 남자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폴라 혼자 사색에 잠겨 오롯히 자신의 판단으로 결혼을 허락했다면 그 남자의 돌변하는 눈빛 따위에 안달복달 하는 여자가 되진 않았을거야. 누군가 나를 새장 안의 새처럼 귀여워 해준다면 멀리 한번 날아갔다 와봐야해 꼭.
다솜땅
4.0
1940 가스등을 먼저 봐서.. 먼저 것은 짜임새가 생각보다 얕아서 유추하는게 좀 길었는데.. 이번건 친절히 설명과 상황들을 더 많이 넣어서, 그 남자가 나쁜남자가 되어가는 과정, 그녀가 구석으로 몰리는 과정들이 너무 잘 드러나 있다. 마지막으로 속 시원해지는 마지막은 전편과 동일하게, 너무 ... 좋다 ㅋㅋ 귓밥파다가 왕건 나온기분 ㅋ #20.3.27 (750)
비속어
보고싶어요
오디오클립 이수정×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다들 들어줬으면 좋겠다. 당연히 전문가들이라 흥미로운 시선들도 있고 가스등 에피는 사이다 그 자체임 ㅋㅋㅋㅋ ㅁㅁ 영화보다 잼씀 여러분들이 아는 그 이다혜 그 이수정교수님임 ㅜㅜ (결말 스포일러) 이수정 "이 영화감독이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아마 남자였을 거 같아요" 이다혜 "남자거든요! ㅋㅋㅋ 이 영화 감독도 이 영화를 만들고 나서 지금까지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내려올거라고 생각했을까 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지막 엔딩을 보면 결국은 폴라는 일방적인 정신적 학대에 놓여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거기서 탈출을 할 수 있게 돼요. 그걸 자력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도와주는 다른 남자의 등장으로 가능하게 되는거죠." 이수정 "다른 애인의 등장으로, 예. 철저히 여자는 자기 결정권도 없고 비판의식도 없는 ㅋㅋㅋ 그런 존재로 ㅋㅋㅋㅋ" 이다혜 "그렇죠 ㅋㅋㅋ 다른 남자가 등장을 해야 이 남자를 벗어날 수 있는거예요. ㅋㅋㅋ 다른 말로 하면 나쁜 남자를 떠나서 좋은 남자를 만나면 되는 식으로 결말이 되는 거예요. " 이수정 "그런데 살다가 보면 그 남자도 나쁜 남자가 됐을거예요 ㅋㅋㅋ" 이다혜 "ㅋㅋㅋㅋ 그렇죠 ㅋㅋㅋㅋ 지금도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을 텐데 문제는 이 영화가 그런 식의 결말 안에 있다는 건 결국은 그 사회에서 바라보는 여성의 존재라는 건 좋은 남자 만나면 되는데! 더 좋은 남자를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게 되면 된다든가 하는 것밖엔 없는 거죠. " 이수정 "그렇죠 여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이 그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던 거죠. " 이다혜 "그런 시대적인 생각, 어떻게 보면 수많은 일반적인 상업영화의 결말이거든요. " (중략) 이수정 "여성들은 다양해진데 반해서 남성들은 아직 고루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좀 더 많지 않나. 그래서 이런 일이 지금 벌어져도 남자들한텐 특수한 일은 아닐 것"
개구진개굴이
3.5
가정폭력의 무서운 점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Jay Oh
3.5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 Frighteningly vile to the point of paranoia.
P1
3.0
이 영화보다 가스라이팅인지 가스버넌지 알아보는게 더 흥미로운 시간이였다. 사람들이 영화보고 끝이 아니라 다른 코멘트를 읽고 정보를 찾아본다는 것도 군중 심리 영화가 설정은 흥미로운데 좀 루즈하더라
JE
4.0
움츠러드는 불빛과 눈빛. 연약하고 무력한 주체. 실체를 가리는, 흔들리는 그림자. 잉그리드 버그만의 섬세한 표정과 심리를 좇는 카메라로 ㅡ여전히 유효한ㅡ 가스라이팅의 폭력성을 스케치한다. 다만, 또 다른 남성 권력의 조력이 우연적이면서도 다분히 불가결의 구원이었던 터라, 말미의 확신에 가득찬 전복적인 대사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진정 주체로 거듭난 맺음인 건진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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