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주동 혐의로 도피 중인 기영은 폐광 위기에 처한 탄광촌에 숨어 들어와 취직한다. 이후 영숙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신분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함께 탄광촌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