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솔저
Ravenous
1999 · 공포/스릴러/코미디 · 영국, 미국, 체코, 멕시코, 슬로바키아
1시간 38분 · 청불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He tat fights with monsters should look to it that he himself does not become a monster)"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che)} 1847년의 아메리카. 개척과 야욕의 시대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금광을 캐기 위해 서쪽으로 영역을
sendo akira
3.0
"생존"이라는 목적에 당위성은 사라지고 후에는 오직 강해지기 위해 약육강식의 "카니발리즘"으로 변질되어버렸던 아메리카의 약탈에 시대를 호러에 가죽을 뒤집어쓰고 조롱!! 차가운 설원과 학살이라는 소재에 어울리지않는 불균질한 음악의 사용으로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공기와 광기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로버트 칼라일에 연기가 기억에 각인됨!!
하드보일드 센티
3.0
미국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카니발리즘 호러 블랙 코미디. 미국의 이중성, 침략적인 역사를 풍자하는데에는 확실히 흡혈보다 식인이 효과적이다. 원제마냥 '게걸스러운' 욕망을 버려야 함에도 Eat or Die에 답하긴 어렵다.
아리조나거북이
3.5
공포영화의 탈을 쓴 미국식 팽창주의에 절묘한 은유
성훈
3.5
피에 대한 굶주림으로 괴물이 된 이들의 이야기.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이야기도 흥미롭다.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묘한 음악이 인상적이다. 지금은 주조연으로 얼굴이 익숙한 배우들이 꽤나 많이 출연해 배우 보는 재미도 있다. 160522
keorm
2.5
서부판 흡혈귀. 미국 침략사에 대한 풍자. 연기와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 ravenous 미국∙영국 [ˈrævənəs] 1. 형용사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starving) 2. 형용사 엄청난, 굶주린, 탐욕스러운, 걸신들린 # 1847년, 미국-멕시코 전쟁 / 캘리포니아, 스펜서 요새 # 윈디고 ================ 《블러드 솔저》는 미국에서 제작된 안토니아 버드 감독의 1999년 공포, 서부, 코미디, 스릴러 영화이다. 가이 피어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애덤 필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847년의 아메리카. 개척과 야욕의 시대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금광을 캐기 위해 서쪽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은 곳곳에서 살인과 약탈이 빈번한 암흑의 세월을 맞는다. 미국과 멕시코간에 벌어진 전쟁에서 존 보이드(**가이 피어스)대위는 전방의 한 전투지에서 그의 대원들과 고립된다. 존 보이드 대위는 전투에서 살아남아 공을 세우고 돌아온 전쟁영웅. 너무도 끔찍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그는 고기도 못먹고.. 피도 바라보지 못할정도로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슬라우슨 장군(*존 스펜서)은 그의 상태를 보고 전쟁영웅으로 활용하지 못할거라 판단해서 캘리포니아 스펜서 요새로 그를 전출시킨다. 하트 대령(*제프리 존스), 군의관 녹스 소령(*스티븐 스피넬라), 토플러 이병(*제레미 데이브스), 라이크 이병(*닐 맥도너), 취사 담당 클리브스 이병(*데이비드 아퀘트), 마샤(*쉐일라 투시), 조지(*조셉 러닝폭스)등이 지키는 스펜서 요새라 불리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목숨이 위태로워 보이는 정체모를 어떤 사나이 콜혼(*로버트 칼라일)이 찾아온다. 자신이 목사라 밝힌 그는 끔찍한 이야기를 전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의 요청에 의해 사람들을 구하러 하트대령, 존 보이드 대위, 토플러 이병, 라이크 이병, 콜혼은 어느 동굴에 도착하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 1847년 미국. 금광을 캐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한다. 이들은 서로 싸우고. 매번 전쟁을 일으키는 등 참으로 시절이 뒤숭숭하던 때. 주인공 대위는 전투에서 살아남아 공을 세우고 돌아온 전쟁영웅. 너무도 끔찍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그는 고기도 못먹고.. 피도 바라보지 못할정도로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대장은 그의 상태를 보고 전쟁영웅으로 활용하지 못할거라 단해서 변두리 조그만 마을로 그를 전출시킨다. 병사 8명이 지키는 스펜서 요새라 불리는 시골마을. 평화로워 보이는 그곳에 목숨이 위태로워 보이는 정체모를 어떤 사나이가 찾아온다. 자신이 목사라 밝힌 그는 끔찍한 이야기를 전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의 요청에 의해 사람들을 구하러 대여섯명의 부대원들과 먼길찾아 당도한 곳은 어느 동굴 그곳에 도착하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지금이 2020년도 이니..21년전인 99년작 영화를 이제 고전이라고 해야하는가. 영화는 cg없이 특수효과를 이용하여 촬영된 듯하다. 아날로그 냄새 물씬 풍기는 아주 흥미진진한 공포 영화였다. 스토리도 단순하고 긴장감도 적절해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할수 있었다. 배우분들 연기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특히나 로버트 칼라일 이분.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까만 눈동자를 번뜩이는 모습 광기에 찬 괴물의 모습. 케릭터를 참 잘 표현해냈다. 단순하지만 끔찍한 소재를 가지고 내용을 잘 풀어나간 작품으로 영화의 내용과 안어울리는 참 언밸런스한 음악도 인상적이었다. 약간 경쾌한 음악이 많이 나오면서 일부러 영화를 가볍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덕분에 영화의 공포감은 거의 느끼질 못한거 같다. 영화 시작시에 괴물과 싸우는 자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아야 한다. 뭐 이런 말이 나오는데..영화의 주제와 딱 맞는 문구란 생각이 든다. 소재가 거부감이 좀 들수도 있겠지만..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영화 블러드 솔저 후기. 개인적인 평점은 7점입니다. 출처: 블로그 가가무비
Metacritic
2.5
46
IMDb 평점
4.0
7.0점
백용희
4.0
이성이 본능을 이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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