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Girl
2018 · 드라마 · 벨기에, 네덜란드
1시간 4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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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다양성 주간 / 이금이 작가] “잘하고 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과정 중에 있는 16세 소녀 라라가 발레 학교 시험을 보는 날 아빠가 건넨 응원의 말. 라라가 자기 정체성과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는 가족과 주위 어른들의 모습이 새롭고 감동적이다. “본보기가 되는 건 싫어요. 여자가 되고 싶을 뿐이에요”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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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즘
4.0
故 변희수 전 하사의 명복을 빕니다. MTF 트랜스 여성이 특정 여성성을 강화한다고 비판하는데, 실제로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그들이 소위 ‘여성적’이라 여겨지는 문화를 향유한다는 사실이 그들 의 존재 자체를 지울 근거는 아니다. 주어진 지정성별을 내세워 그들을 배제하는 것은 젠더 이분법을 강화하고 혐오를 재생산할 뿐이다. 당신의 ‘기분’ 뒤엔 누군가의 ‘인생’이 있다.
석미인
4.0
믿음의 문제란 모름지기 그 끝에 이르면 합리에 기반한 주장으로는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있게 마련이고, 거기서는 도약을 하는 수 밖에 없다.
JY
3.0
연출과 연기가 인상적이다 계속 괜찮다고 하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더 아프게 느껴진다
Dh
3.5
억누를 수 밖에 없는 고통 속에서 언젠가는 꽃이 피어나길 그저 우두커니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이 좋았다 #기다림 #롯데시네마
Jay Oh
3.0
본보기 말고. 정작 트랜스 집단에선 반발이 있었다던데, 이 영화의 방식과 전개가 최선이었을까 싶긴 했다. Imperative, yet perhaps overly steeped in misery.
서경환
4.0
발레리나가 그리고 소녀가 되고 싶은 라라는 사실 소년이다. 영화에서는 이런 라라에게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와 내적갈등을 보여준다. 여자가 되기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고 수술을 하려하지만 계속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 의식하게 되고 이질감을 느끼게된다. 결국 라라는 어떤 선택을 하게된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 라라가 여자가 되고 싶은것일까 아니면 발레리나가 되고싶은걸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면 둘다일까 어째든 영화속 라라의 심리와 감정선이 잘 나타나서 좋았다. 18.10.07 BBIF 네번째 영화
Lemonia
4.0
편견을 갖지 말라는 요구는 때때로 강요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요구가 또 다른 편견을 내포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외로움을 견뎌가거나, 참지 못하고 타인에게 기대거나 무리 안에 속해 겉도는 소속감으로 그 힘겨움을 버티려고 하면 결국 나약해지고 무너진다. 누구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순간순간 작은 선택을 하고, 결정적일 때 큰 선택을 하기도 하며, 후회 없이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또 다른 선택들을 하고 있다. 다름 없는 건 수많은 선택이 모여 지금의 나를 이룬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존재를 긍정으로 증명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오롯이 나로 살아가려는 진심이 아프지만 아름답게 빛나기도 한다.
johnpaulmacqueen
3.5
독일영화 Romeos(2011)가 현란한 변화구라면 이건 묵직한 돌직구. 영화가 시작하고 상황 파악이 끝나고나면 영화가 어디까지 갈건지는 대충 짐작이 되는데 알면서도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헉 소리가 나온다. 어린 주인공 배우는 연기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수준의 미묘한 감정표현을 너무 자유롭게 해낸다. 나머지 등장인물과 알 수 없는 벽이 느껴지는 연출도 칭찬을 해야겠다. 참고로 대본까지 쓴 감독은 올해 27살의 훈남이고 (젠장 세상 불공평한건 알고 있었지만) 칸 황금카메라상부터 해서 여러 상도 많이 받았고 배우는 첫번째 연기작이라고 한다. 원래 댄서로 뽑혔다가 주인공으로 발탁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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