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사쿠의 아내
清作の妻
1965 · 드라마/로맨스/전쟁 · 일본
1시간 33분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O-dFqcg8jb_tNrLh9idm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XpBd05qSTVORGcwTVRBeE1EWTJJbjAuelRRQzQzcldySkhMUWkxeW1DdGh0V0g3aElpRnJDODFDcUZRdHNyUHN1a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dJifk6CQ_JkYfQSaPz2me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VRJMk1ERXdNVEU0TmpnME1Ea3dJbjAub3JCREJoN2RoZkRhSUNMeGtpcVk4eTBraFFPbzk4cy01S00wLXBuVEdrOA==)
세이사쿠는 러일전쟁 시기의 한 가난한 농촌에 살고 있다. 그가 전쟁에 징집당하게 되자, 그의 아내 오카네는 남편을 정쟁에 보내지 않기 위해 무서운 음모를 꾸민다.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싸우는 여자의 소름끼치는 면모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그렸다. 2차대전 전에 영화화 된 요시다 겐지로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단순한 반전영화가 아닌,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애영화의 걸작이다.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석미인
4.5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 서로를 갖는다. 한 세기의 시차와 납작한 이데올로기에 속에도 여전히 유효한 명제. 사랑을 믿어서 사랑한 게 아니라 서로를 믿어 사랑한다. 부풀어진 현대의 자의식보다 한발짝 앞서 걷는 단순한 연인
P1
4.5
눈을 감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모든 걸 잃었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것들 아아, 이건 사랑이라 말하지 않겠다. 지독한 외로움의 산물이라 부르겠다. - 초월적인 정신세계가 담겨져있어서 환장할 노릇이네..
Camellia
4.5
'죽여도 좋아요, 당신에게 충분히 사랑받았으니 여한은 없어요.' 차고 뜨거운 벽에 기대서 몇 날을 눈물로 고른 말인지 알기나 해요? 잘 돌아왔다니, 나 없인 살 수 없다니. 이제 영영 죽을 수도 없게 되잖아요 나는.
Dh
4.5
세상에 홀로 남겨진 오카네. 죽음보다도 외로움이 더 두려웠던 그녀의 피비린내나는 러브 스토리 #눈빛
강중경
4.0
독하고 못된 건 세이사쿠의 아내인가? 마을 사람들인가? 둘다 아니다. 군바리 박봉으로 2년동안 빡씨게 모은 돈 갈취해서 종 팔아먹은 놈이 제일 나쁜 놈이다. 소리 좋다며...소리 좋다며~!!! 세이사쿠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렸나? 눈탱이 맞은 자신이 원망스러워 열나게 쳤다는 게 내 결론이다.
Cinephile
4.5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지도 않고 그 인생도 믿음이 아닌 돈이 좌우하는데, 그 점을 잔혹하게 확인했음에도 다시 타인을 향한 믿음으로 삶을 택한 그들의 결단이 착잡하게 감명깊다. 화면 정중앙에 가상선을 두고 좌우 공간을 구분한 여러 계산된 구도들의 균형미가 좋다.
은갈치
5.0
눈먼 자들의 국가에서 눈먼 사랑의 노래 190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 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빈 집’ , 기형도-
상맹
5.0
야스조 감독님의 팜므파탈은 진짜 60년이 지나도 너무 멋지다. 세계를 적과 바보로 돌리는 사랑을 할 수 있는 결심. 사랑하는 너가 그게 안 된다면 내 죄를 치루고서라도 혹은 죽어서라도 나의 마음을 알게하겠다는 그 마음. 세계의 혼자에서 둘이 된 후부터 살아서 증명하겠다는 마음. 삶과 죽음이라는 결심의 선후관계가 달라서 오는 숭고함이란. 너무너무너무 멋진 이야기와 마음이다 정말로…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