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속삭임
여름, 속삭임
2007 · 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36분 · 전체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HHBnvScbN_KKqnBXVGdVQ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Y3pPVE00TXpRMk1DSjkuNnJNblJkdDVQbUVBWDZ0YnFXVEI1TV9CY3RCN0Y3aG9sYThwd0o0d2hpUQ==)
![[왓챠웹툰] 꽝 없는 쿠폰](https://an2-img.amz.wtchn.net/image/v2/YPRiMDva5SFysONpwkfcS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reU56WXpOVE0zT1RjNU9DSjkucXlNUVJ1Qk5vTHJBVGJpQzZBZG9IR0swM2I5aXpuU3ZfVFI1V0Y2c3d3UQ==)
사별한 채 평생을 고지식하게 살아온 노교수(최종원)에게 책과 화분은 삶의 모든 것이다. 어느 날 노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면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책과 화분을 제자인 영조(이영은)와 동네꽃집청년인 윤수(하석진)에게 각각 부탁한다. 노교수의 집을 오가며 각자의 주어진 일에 충실하던 두 사람은 고양이 덩치 때문에 얼굴도 모른 채 티격태격하게 되고 점점 서로의 존재를 알아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이 찾아오는데….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4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화원으로 가는 길


황민철
2.5
여름날의 아날로그적인 온기를 너무 쉽게 흩어버리는 얄팍하고 나태한 로맨스. 노교수의 낡은 서재, 푸른 화분, 투박한 타자기와 같은 아날로그 소품들로 느림과 여백의 미학을 채워내는 영화는 신파와 웃음의 강박을 벗어나 풋풋함을 전면에 내세운다. 맑고 편안한 수채화 같은 로맨스이지만, 문제는 이 평면적인 이야기가 낡고 진부하며, 단조로운 촬영과 편집으로 심미적 쾌감을 전혀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 갈등 없이 '착한 영화'라는 변명 뒤에 숨은 각본의 나태함 역시 영화를 지루하고 밋밋하게만 만들 뿐이다. 스크린에 깊게 새겨지기엔 한참은 모자라게 느껴지는 옅은 수채화 같은 작품.
전예원
3.0
덥고 나른하고 매미소리가 귀에 맴돈다. 한번쯤 꿈꾸지만 절대로 일어날리 없는 사랑의 설레임을 보여주는 지루하지만 예쁜 영화. 제목처럼 속삭이듯 다정한 느낌이 난다
강인숙
2.5
여름 소나기가 시원하다기보다는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매일매일 뭐 하나 다를 것 없는 일상을 어쩌면 이토록 잔잔하게 잘 표현했을까. 누구에게나 깃들어 있는 가장 따뜻한 마음만을 끄집어내어 연기한 것 같다. . 멀리 떨어져 있어도 편지를 자주 보내줄 땐 가까이 있고 또 서로의 생각을 잘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가까이 있어도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의 생각도 잘 모른다는 교수 부인의 말이 와닿는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어느 경우에나 맞는 건 아닌가 보다. .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었던 영화다..
안지-바기
3.0
짙은의 노래로 기억된다
삐리리
2.5
한국판 키다리 아저씨를 보는듯한. 첫 사랑을 잊어 버린 무뚝뚝한 교수의 인생 마지막 후회 드라마.
이지원
3.5
화려하진 않아도 예뻤다
박여름
3.5
영화가 왜 시원해 보이지.. 에어컨없어도 선풍기만으로도 시원해보이는 빗소리 좋은 싱그라운 여름을 느낄 수 있었다. 교수님 맘에 안들어서 별반개 안녕
Daro Ba
1.5
뭔가가 이루어질것 같은 좋아하는 풋풋한 여름 분위기의 영화긴한데.. 스토리 식상, 배우들의 연기력은 엉성, 뚝뚝 끊어지는 상황들로 끝까지 보는게 오글거리는 고문..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