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골든 아이
GoldenEye
1995 · 액션/스릴러 · 영국, 미국
2시간 10분 · 15세

냉전이 와해되고 정치적양상이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20세기 말 새로운 세계가 도래하게 된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공산주의가 연쇄적으로 그 종말을 고했다. 러시아에 근거지를 둔 유럽 마피아가 새로운 범죄조직으로 등장하여 전 세계에 걸쳐 사회, 경제적으로 폭력과 혼란을 야기시키게 된다. 이들은 항공밀수업자로 우주에서 새로운 대체무기를 얻으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사용하지만, 정의의 제임스 본드는 그들의 본거지로 침투해 들어간다. 첨단무기를 갖춘 새로운 범죄조직과 007과의 대결이 다이나믹한 액션과 더불어 숨가쁘게 펼쳐진다.
다솜땅
4.0
티모시 달튼의 세계가 저물고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시대가 열렸다. 역시 명불허전!! 007을 계승하는 남자들은 늘 바람둥이지만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준다. 그리고 본드카와 본드걸은 늘 행복하게 하는 기분을 들게한다. ㅎㅎㅎ 최고의 악당과 대결하는 숨막히는 결전은 너무 좋~~~다 ㅎㅎ #21.7.9 (788) [재감상]
조종인
2.5
몇 편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물리기 시작하는 옛날 007 특유의 문법.
신 하우 평론
3.5
내돈내산으로 본 첫 007영화. 나아가 게임으로도 즐겼던 시리즈이고, 007시리즈에서 큰 변곡점이 된 작품. 이전의 본드와 이 후의 본드는 꽤 큰 차이가 난다. (심지어 본드걸까지도.) . +1 아직도 비행기 탈출씬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2 주디덴치. m으로서의 첫 시리즈. 스펙터부터 그녀의 부재가 너무 그립더라.
오경문
4.5
007-17 GoldenEye 피어스 브로스넌의 제임스 본드 그 첫번째! 나에게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을 나쁘게 평가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능글맞고 유머감각 만땅에 투닥투닥 액션까지 그리고 역대 본드들중에 가장 쩌는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 수트빨까지! 역대 본드걸 중 최고의 임팩트를 남긴 팜케 얀센까지. 하지만 이 모든 것 보다 내가 그의 007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의 007 영화를 볼 때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류현선
3.5
이 시리즈를 어떻게 살리려 그러나 했는데 살렸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007임에도 위화감이 없다. 게다가 16탄이랑 6년차이인데도 영화의 퀄이 확 달라졌다. 여전히 카지노, 폭발, 위성 이런 소재를 좋아하지만 카메라 앵글, 화면전환이나 연출, 스토리, 개연성 다 발전해서 전반적으로 정말 좋아졌다. 인물간의 관계나 대화, 감정교류 또한 더 섬세해짐.
개구리개
3.5
이제야 내가 아는 전형적 007등장인데 어째 미녀여배우들과 염문은 덜하고 생고생은 늘었네
별빠
4.0
탱크로 뭉개준 불안감, ‘피어스 브로스넌’의 멋진 신고식, 그에 걸맞는 ‘006 숀 빈’, 팜므파탈 싱크로율 높은 ‘팜케 얀센’의 기럭지 신공, ‘007’ 심폐소생술에 탁월한 ‘마틴 캠벨’의 깔맞춤 내공, 7대 ‘본드’와도 호흡을 맞출까?, 기대에 비해 실망은 하지 않았던 시리즈의 세대교체.
breathtaking!
3.5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007 주연작. 이때도 잘생겼지만 중후한 멋이 더해져서 지금이 더 잘생긴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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