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판호2.0굳이 두시간까지 보여줘야 속이 후련했냐아아! 덧! 갓 잡은 방어회같은 신선한 아이디어는 관심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물론 너무도 인공성 짙은 이야기지만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갓석규께서 나오시는데 안볼 수가 없었죠. 그런데 기대감이 허탈감으로 변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해 장르적 아이디어만 좋고 그걸 풀어내는건 그동안 국내 영화가 보여준 공식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아마 보면서 음~이렇게 되겠지?하면 예상한게 그대로 이루어집니다.(보시면 여러영화가 떠오르실 겁니다.) 그렇게 봐왔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느낀건 '이게 굳이 두시간까지 끌고 갈 이야기인가?','그래서 하고싶은 얘기가 뭐야?'하는 의문이었습니다. 1시간반으로 깔끔하게 군더더기없이 진행되었다면 지금보단 나을거라 확신합니다. 몇몇 배우들은 자극을 위한 소비성에 그치고 이야기 중간중간 과정을 생략한 결과만 늘어놓으며 개연성의 부족을 보여주며 언제나 경찰은 한발 늦습니다.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다가 에라 모르겠다!하는 식의 과함은 그동안 봐온 한석규의 열연을 더욱 아쉽게 만듭니다.(솔직히 악역으로서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그건 배우의 문제가 아닌 캐릭터 활용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부터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이야기보다 보여주기식 자극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보고나면 무언가 남는게 없죠. 이 영화 역시 잔인한 요소들이 많은데 잔인하게 안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나만그런가?) 마지막으로 방어회 먹고싶네요ㅎㅎ좋아요100댓글6
Doo3.5교화의 장소가 되어야하는 교도소가 범죄의 장소가 된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으나 뒤로 갈수록 뻔해지는 느낌. 그리고 좀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의 사용도 뭔가 어색하게 느껴져 아쉽다. 배우들의 캐스팅은 놀라웠고 연기도 좋았다. 특히 무서웠던건 '한석규' 의 연기.좋아요96댓글4
여덟
3.0
석규형이 떠준 방어회 먹고싶다
나홍진
4.0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영우
3.5
교도소 안팎을 넘나들며 보여주는 장르적 쾌감은 충분한 것 같다. 그 와중에 표정으로 연기하는 한석규bb
Ben
3.0
한석규와 김래원이 북치고 장구쳐보지만 여전히 무언가 허전하다
Outlier
3.0
지옥의 수장인 듯 하였으나 한낱 악마였을 뿐. 선과 악, 그 사이에서 맴도는 듯한 이야기와 주제성. 그리고 김래원 배우는 여전히 귀엽다.
임판호
2.0
굳이 두시간까지 보여줘야 속이 후련했냐아아! 덧! 갓 잡은 방어회같은 신선한 아이디어는 관심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물론 너무도 인공성 짙은 이야기지만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갓석규께서 나오시는데 안볼 수가 없었죠. 그런데 기대감이 허탈감으로 변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해 장르적 아이디어만 좋고 그걸 풀어내는건 그동안 국내 영화가 보여준 공식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아마 보면서 음~이렇게 되겠지?하면 예상한게 그대로 이루어집니다.(보시면 여러영화가 떠오르실 겁니다.) 그렇게 봐왔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느낀건 '이게 굳이 두시간까지 끌고 갈 이야기인가?','그래서 하고싶은 얘기가 뭐야?'하는 의문이었습니다. 1시간반으로 깔끔하게 군더더기없이 진행되었다면 지금보단 나을거라 확신합니다. 몇몇 배우들은 자극을 위한 소비성에 그치고 이야기 중간중간 과정을 생략한 결과만 늘어놓으며 개연성의 부족을 보여주며 언제나 경찰은 한발 늦습니다.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다가 에라 모르겠다!하는 식의 과함은 그동안 봐온 한석규의 열연을 더욱 아쉽게 만듭니다.(솔직히 악역으로서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그건 배우의 문제가 아닌 캐릭터 활용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부터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이야기보다 보여주기식 자극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쉽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들을 보고나면 무언가 남는게 없죠. 이 영화 역시 잔인한 요소들이 많은데 잔인하게 안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나만그런가?) 마지막으로 방어회 먹고싶네요ㅎㅎ
Doo
3.5
교화의 장소가 되어야하는 교도소가 범죄의 장소가 된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으나 뒤로 갈수록 뻔해지는 느낌. 그리고 좀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의 사용도 뭔가 어색하게 느껴져 아쉽다. 배우들의 캐스팅은 놀라웠고 연기도 좋았다. 특히 무서웠던건 '한석규' 의 연기.
이건영(everyhuman)
2.5
단순하게 밀어붙이는데, 강렬한 쾌감과 끌림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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