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2016 · 애니메이션/드라마/로맨스 · 일본
1시간 46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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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 거야?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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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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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삽입곡 정보

School Road

Itomori High School

Cafe at Last

Unusual Changes of Two

Goshintai

Theme of Mitsuha


김일국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3.5
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온다.
Pars Ignari
3.5
세련된 오그라듦
이승은
2.0
음 이건 마치 맛집이라고 난리 난 음식점 두시간 줄서서 먹었는데 세상 맛 없는 기분.
양기연
2.0
<초속 5cm> 때보다야 낫지만, 작화에 들이는 공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편리한 각본에 한정된 패턴을 반복하는 구닥다리 연출은 여전하다. 영화, 라이트노벨, 뮤직비디오, 광고, TV용 애니메이션 간의 끔찍한 혼종. 이런 감독이 포스트 미야자키라고 불린다는 사실이야말로 현 일본 애니계의 묵시록이 아니면 무어냔 말이다.
백수골방
4.0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것에 매진해오던 신카이 마코토에게 있어, 일상이 한순간에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동일본 대지진은 도저히 외면하지 못할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그의 시선은 현존하는 일상의 영역을 넘어, 사라져버린 누군가의 일상의 영역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원모
2.5
너의 성적취향은.
Jisoo Lee
0.5
아무래도 감독이 자신의 뛰어난 작화 실력을 너무 믿었던 것 같다. 시공초월 + 남녀 몸 체인지라는 이미 다른 데서 수백번 해온 설정 차용했으면 최소 특정 부분에서만큼은 새롭게 환기해주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다. 그러나 무엇이 신선했는지... 동일본 지진을 위로하는 장치 정도가 나름 새로웠다고 할 수 있겠다.(물론 일본 국민 아닌 나는 별 공감하지 못했다) 여기에 무엇보다도 별 반개도 주기 싫었던 점은 빻은 젠더인식이다. 타키가 미츠하 몸으로 바뀔 때마다 미츠하의 가슴을 만지는 건여성 몸에 대한 남자들의 그릇된 욕구를 대변한다. 그걸로도 모자라 영화는 이를 최대 유머코드로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사춘기라는 미명 하에 추악한 욕망을 가려버리는 사회의 빻고 빻은 단면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남녀 몸이 바뀌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철지난 젠더 인식은 또 어떠한가. 여고생 가슴과 다리, 거기에 모잘라 팬티까지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부러 더 붙일 말도 없다. 이런 후진 의식을 담은 영화가 이 시대 최고의 애니로 부상했다는 점은, 일본의 여성 인권이 지금 어디까지 바닥쳐있는지를 반증하는 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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