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반전
Reversal of Fortune
1990 · 드라마 · 미국
1시간 51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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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별장이 즐비한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 있는 대저택의 여주인 서니 본뷸러(Sunny von Bulow: 글렌 클로즈 분)는 하루에 온갓 종류의 약을 수백 정 씩 복용하는 약물 중독자며 술꾼에다 담배를 하루에도 서너갑씩 피워대는 지독한 골초이다. 그녀는 하루 종일 침대를 떠날 줄 모르는 자멸 직전의 여인으로 그의 남편 클라우스 본뷸러(Claus von Bulow: 제레미 아이언스 분)는 한때 런던에서 석유왕 폴 게이트의 보좌관 역할도 한 바 있는 덴마크 귀족 출신의 백수건달이다. 그는 오로지 여자의 돈 때문에 결혼한 부도덕한 쾌락주의자이다. 말이 부부지 남이나 다름없는 이들이야 말로 애정을 잃어버린 중년부부의 결혼 생활을 단적으로 보여 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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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기
4.0
가장 정의(意義)로우면서 정확히 정의(定義)하기도 어려운 법 작가의 시점으로 바라보며 법의 모호함을 디테일하게 풀어나가는 사건 법을 소재로 한 숨은 수작 (4.2)
르네상스형뮤지션
4.0
'법이란 건 아주 무딘 도구야.' 미디어 재판/여론 재판과 법적 정의에 대한 물음. 혹은 법 전문가를 통해 허술한 법적 틈을 이용한 무죄와 실체적 진실 사이. 분명히 한 편을 들지 않은 모호성이 영화의 재미를 북돋운다. 제레미 아이언스 준수한 연기. 언제나 결백한 쪽이었다는 피고 클라우스의 말에 변호인단의 표정들은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다리를 잡고 화장실로 끌고 가서 치마가 들어올려졌다는 데 한 표... 써니는 2008년 76세로 타계했지만 코마 상태로 28년을 지냈으니 장수했다 할 수 있을까. '진실이 가장 간단한 탈출구 아니오?'
ㅠㄹ
3.5
꼭 필요한 정의가 없어도 사회는 돌아가고, 탐욕 없이는 인간이 돌아갈 수 없다.
조슈아
4.0
"Yes, a vial of insulin... Just kidding." 1. 범인으로 의심 받는 자를 변호하게 되었는데, 그 자의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찝찝함을 남긴다. 그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2. 클라우스 반 뷜러(1926-2019)를 연기한 제레미 아이언스는 케빈 코스트너(늑대와 춤을)와 로버트 드 니로(사랑의 기적)를 제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 변호사 앨런 더쇼비츠(1938-)는 클라우스 본 뷜러 외에도 '딥 스로트', O. J. 심슨 사건 등에 관여했다. 4. 서니 반 뷜러(1932-2008)는 영화에서도 나왔듯 1979년에 처음 코마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했지만, 1980년에 다시 코마 상태에 빠졌고 회복하지 못한 채 2008년에 사망했다. 5. 론 실버의 생전 작품들 중에선 '블루 스틸' 다음으로 기억할 만 하다. 애너벨라 시오라, 크리스틴 배런스키는 큰 비중 없는 조연으로 나왔다. 그리고 2019년 큰 물의를 빚은 펠리시티 허프먼도...
귀요미니언즈
4.0
나에게 우아하지만 오만하다고 하겠지. 하지만 내가 이렇게 우아할 수 있는것도 다 나의 이 오만함 때문이야. 이것만 명심해둬. 절대 나와 너는 같아질 수 없어.
sendo akira
3.5
신이 만들어낸 불완전한 인간!! 그 인간이 만들어낸 법의 테두리안에 선고하는자와 변호하는자의 판단은 과연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정당하게 작동되고 있는가? 진실을 아는자는 말이 없고 당신에게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법체계의 오류조차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제레미 아이언스의 연기는 남우주연상이 증명하듯 마성적이며 명불허전이다!!
박스오피스 셔틀
3.0
영화 **《행운의 반전 (Reversal of Fortune)》**은 1990년 개봉 당시 상업적인 성공작이라기보다는 비평적인 성공작에 가깝습니다. 낮은 제작비(정확한 수치는 없으나, 오스카 후보에 오른 다른 대작들에 비해 '작은 영화'로 언급됨)를 고려할 때 손해를 보진 않았을 수 있으나, 대중적 흥행작은 아니었습니다. 제작비 (Budget),비공개 (저예산 드라마로 추정),- 월드와이드 흥행,"$15,445,131 (1,540만 달러)",북미 외 흥행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거의 대부분의 수익이 북미에서 발생했습니다. 개봉 방식,제한적 개봉(Limited Release) 후 확대,"1990년 10월 19일 소규모 개봉($176,985) 후 점차 개봉관을 늘렸습니다." 🏆 흥행 평가: 비평적 성공을 거둔 예술 영화 상업적 규모: 1990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77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대형 흥행작들이 수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에 비하면 《행운의 반전》의 $1,540만 달러는 상업적인 '대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 영화는 《나 홀로 집에》, 《늑대와 춤을》, 《사랑과 영혼》 같은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하는 '대중적인 박스오피스 히트작'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수익성 추정: 정확한 제작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통의 법정 드라마/전기 영화가 블록버스터에 비해 제작비가 훨씬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1,540만 달러의 흥행은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을 회수하며 이윤을 남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흥행 성적보다는 평단의 찬사와 제레미 아이언스(Jeremy Irons)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더 유명합니다. **결론적으로, 《행운의 반전》은 흥행 수익 자체는 소박했으나, 제작 규모를 감안할 때 손해를 보지 않고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명예적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잔인한詩
4.0
솔직히 행운의 반전이란 제목이 어울릴까 싶다 클라우스가 백만 달러 손에 쥐려다 수 천만 달러 손에 쥐게 되지만 그 행운이 무죄로서 반전이 되는 것일까?! 영화는 불분명하게 正義를 定義롭지 못하게 내리고 있다 악랄한 유태인을 매개체로 해서 말이다 *** 써니의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허구로 꾸며진 영화다 보통 3인칭 관찰자 시점이 아니란 것이고 사건의 진실성을 담보하기 위한 방법일 테다 피해자 당사자의 나레이션으로 혼수상태에서 영혼이 말하는 바이니까 말이다 써니의 두 번째 남편 클라우스는 첫째 남편 마냥 외도를 일삼고 드디어 이혼을 요구하는데 실의에 빠진 써니는 인슐린 과다로 두 번이나 혼수 상태에 빠지는데 첫 공판에서 두 건다 아내를 살해하여 유산을 받아챙기려는 클라우스가 유죄가 되고 클라는 하버드 법대 교수 알란에게 사건 의뢰를 한다 알란은 제자들과 각종 전문가들을 끌어모아 증거와 증인의 부정확성을 찾아내어 항소에서 승리하고 클라는 무죄 석방된다 클라는 이후 이혼치 않고 사업을 계속했다 한다 알란은 클라에게 말한다 법적인 문제는 해결한 것이지만 도덕적인 문제는 당신의 몫이라고... *** 영화는 제작연도가 1990임에도 상당히 세련되어 있다 외양은 범정 드라마지만 속내 이면은 돈은 많아도 불행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삶의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을 심리적으로 여러가지 관점에서 다루고 있으며 그 묘사가 정밀하다 편집이 상상과 추리를 따져가며 소비적인 쇼트 없이 깔끔하고 CG라고 하기 뭐하지만 상황에 걸맞게 피사체를 오버랩시켜 잘 활용하고 있다 카메라 웤도 요즘 실화 바탕 영화에서의 지루함을 더는 것처럼 역동적이다 서사에 맞는...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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