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난 딸에게 어머니가 편지를 쓴다. 딸에게 오는 편지엔, 나즈막하지만 사랑이 담긴 어머니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