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The Killing
1956 · 범죄/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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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자니 클레이는 샌프란시스코 경마장 강도 계획을 세우고 동료들을 모은다. 치밀한 준비 끝에 드디어 실행의 시간이 왔지만, 계획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순간 예상하지 않았던 상황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오넬 화이트의 원작 「Clean Break」를 스탠리 큐브릭이 치밀하게 영화화한 걸작. 소설에서는 흔히 사용되어 왔던,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을 반복해 순서대로 묘사하는 테크닉을 스크린에 옮겨 놓았으며, 범행 장면의 다이내믹한 연출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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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국
4.0
'다크 나이트(2008)' 오프닝과 유사한 점이 많다. 6-7명의 범죄자들이 경마장 혹은 은행 금고털이를 모의한 것과 그 중 일부는 범행의 전체 흐름을 모르게 설계되었다는 점, 특이한 가면을 사용한 것과 범행 후 군중 혹은 차량흐름 속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것 까지 생각할수록 오마주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1992)'을 자신만의 '킬링'이라고 말했다. 시간의 흐름이 아닌 인물과 사건 위주의 전개가 '라쇼몽(1950)'과 이 영화 '킬링(1956)'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된다. 인물들을 비추는 조명의 위치, 카메라 앵글과 워크, 연기자들이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맞추는 것 하나하나가 큐브릭 감독의 치밀한 계산에 의해 연출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장면이 있는 그대로 완벽한 듯한 느낌을 준다.
석미인
3.0
선배가 이 영화에 대해 해준 얘기 중에 맞는 건 스탠리 큐브릭의 입봉작이라는 것 밖에 없었다. 시간이 흘러 알아낸 바를 적자면 제작사가 시간대를 섞어놓은 감독의 의도와 달리 시간순으로 재편집 을 했고 그것마저 관객이 이해하지 못할까 나레이션을 삽입했다는 것. 선배가 말한 큐브릭의 사려 깊은 비범성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옛날 생각에 웃었다. 그가 이 영화를 어렵게 구해보고 별 정보도 없던 시절 내게 해준 진지한 허풍때문에. 그 어리숙하고 막연했던 시절이 마지막 장면이랑 닮기도 해서
Jay Oh
3.5
그들의 계획만큼 꼼꼼한 짜임새의 하이스트 무비, 그리고 본격적인 큐브릭의 도래. A elaborate and tense Kubrickian heist.
STONE
4.0
단 하나의 사건에서 생겨난 서스펜스를 밑바닥까지 쓸어 담는다.
박화영+
3.5
졸면서 틀었는데 틀자마자 잠 깸.
조보경
4.5
"영화감독들의 영화감독" 이 말을 실감시켜주는 걸작 짜임새있는 연출로 거침없이 달려오다 끝내주게 멋있는 마지막 5분까지 완벽
조정희 영화평론자
4.0
스티븐 소더버그의 “오션스 일레븐”이 카지노를 털기 45년 전 스탠리 큐브릭은 경마장을 털었고 퀜틴 타란티노가 “저수지의 개들”에서 실패한 은행털이에 대해 각자의 시점의 쇼트를 이야기하기 36년 전에 스탠리 큐브릭은 경마장을 터는 이들의 각자의 시점과 분리된 시 공간의 모자이크로 실패한 범죄를 이야기 했다. 경마장 털이에 가담하는 각자의 입장과 심리를 절묘하게 개인의 성격과 성향을 놓치지 않고 짧을 대사 한마디와 스쳐지나는 연기하나에 섬세하게 담아내며 영화의 시간적 흐름이 선형적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벌써 60여년 전에 보여 주었다. 무성영화의 형식을 띤 나레이터를 등장시켜 빠른 극전개와 많은 대사들로부터 관객들을 보호하고 당시 시점으로서는 얼마전 사라진 무성영화에 대한 아쉬움과 연극적인 요소를 첨가하여 빠른 호흡의 연극 한 편을 보는 듯하다. 제목의 “킬링”은 사람을 죽인다는 의미 보다는 마지막 장면에서의 결론처럼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하다”또는 매우 섬세하게 계획하고 성공한 범죄가 정말 사소한 이유 한 두개로 “킬링” 되어 버리는 인간의 노력과 계획의 덧없음을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다솜땅
4.0
이런 케이퍼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훔치고, 죽고, 배신하고, 죽이고.. 끝까지 가져야 하는 건, 너무 쉽게 잃어버리지.. 사실, 괜객도 아쉬울거야 ㅎㅎㅎ #24.8.17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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