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3.0지진발생 이후 지저에서 흉물스럽게 기어나온 삼엽충스런 변종 괴생명체에 인류테러!! 바퀴벌레 닮아서(우웩) 보는것만으로도 곤혹스러운데 이것들은 불을 발생시키는 능력까지 갖추고있어 터치하기조차 쉽지않음!! 차도 전소시키고 건물도 전소시키고 인간몸뚱이도 전소시키고 모조리 활활활 화~~~아아알 방화범처럼 태워버리며 그렇게 재난영화 컨셉으로 가는가 하더니 갑자기 영화가 매드 사이언티스트물로 급선회!! 이 부분이 이래저래 보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결국은 어찌저찌해서 인류구원 짜잔!!~~ 같은 클리셰는 내다버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칙칙한 어두운 톤으로 묵직하게 끌고나가는 거하며 작은 벌레 몇마리로 예산에 한계를 극복하고 긴장감을 시종일관 잘 유지한다는 점에서 본인은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뭐~~ 그런 마음!!좋아요6댓글0
별빠3.0종교에서 시작된 지각변동, 집착에서 비롯한 변종 실험, 거머리 같은 삼엽충의 후예, 죽음의 재는 파이어버그의 양분, 짜증 유발시키는 벌레소리와 유사한 음향, 한없이 죽여봐도 계속 나오고, 샅샅이 찾아봐도 눈에 안띄는 마성의 패턴, 오만이 깃든 광기와 통하는, 질긴 생존력을 가진 무한 증식.좋아요6댓글0
Kyu Hyun Kim3.0야바위꾼적 기질이 농후하지만 그래도 호러-판타지 분야에 작지 않은 족적을 남긴 윌리엄 캐슬이 1977년에 타계하기 전에 제작한 최후의 작품인데, 캐슬답게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관객들을 그냥 아주 조져놓겠다는 착취적인 결기가 넘치는 이색작. 지진으로 땅 속에서 기어나온 바퀴벌레 닮은 고대의 괴충이 여성의 머리칼 속을 들어가서 발화하여 태워 죽여버리는 신 등, 엄청나게 싼티나고 괴랄한 취향인데도 막상 영상으로 보면 꽤 임팩트가 있다. 반면 이 괴충들이 매드 사이엔티스트 덕택에 수퍼 몬스터로 진화하는 후반부로 가면 이건 뭐 알레고리인가? 라고 묻고 싶어지는 알쏭달쏭해지는 분위기가 전반부의 강렬한 호러 효과를 덮어버림. 북미 몬스터 호러의 팬들은 최소한 일견의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팔뚝만한 사이즈의 바퀴벌레들이 우굴우굴 쏘다니는 한편이니까, 그점은 알아서들 관람하시길.좋아요5댓글0
sendo akira
3.0
지진발생 이후 지저에서 흉물스럽게 기어나온 삼엽충스런 변종 괴생명체에 인류테러!! 바퀴벌레 닮아서(우웩) 보는것만으로도 곤혹스러운데 이것들은 불을 발생시키는 능력까지 갖추고있어 터치하기조차 쉽지않음!! 차도 전소시키고 건물도 전소시키고 인간몸뚱이도 전소시키고 모조리 활활활 화~~~아아알 방화범처럼 태워버리며 그렇게 재난영화 컨셉으로 가는가 하더니 갑자기 영화가 매드 사이언티스트물로 급선회!! 이 부분이 이래저래 보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결국은 어찌저찌해서 인류구원 짜잔!!~~ 같은 클리셰는 내다버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칙칙한 어두운 톤으로 묵직하게 끌고나가는 거하며 작은 벌레 몇마리로 예산에 한계를 극복하고 긴장감을 시종일관 잘 유지한다는 점에서 본인은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뭐~~ 그런 마음!!
별빠
3.0
종교에서 시작된 지각변동, 집착에서 비롯한 변종 실험, 거머리 같은 삼엽충의 후예, 죽음의 재는 파이어버그의 양분, 짜증 유발시키는 벌레소리와 유사한 음향, 한없이 죽여봐도 계속 나오고, 샅샅이 찾아봐도 눈에 안띄는 마성의 패턴, 오만이 깃든 광기와 통하는, 질긴 생존력을 가진 무한 증식.
Kyu Hyun Kim
3.0
야바위꾼적 기질이 농후하지만 그래도 호러-판타지 분야에 작지 않은 족적을 남긴 윌리엄 캐슬이 1977년에 타계하기 전에 제작한 최후의 작품인데, 캐슬답게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관객들을 그냥 아주 조져놓겠다는 착취적인 결기가 넘치는 이색작. 지진으로 땅 속에서 기어나온 바퀴벌레 닮은 고대의 괴충이 여성의 머리칼 속을 들어가서 발화하여 태워 죽여버리는 신 등, 엄청나게 싼티나고 괴랄한 취향인데도 막상 영상으로 보면 꽤 임팩트가 있다. 반면 이 괴충들이 매드 사이엔티스트 덕택에 수퍼 몬스터로 진화하는 후반부로 가면 이건 뭐 알레고리인가? 라고 묻고 싶어지는 알쏭달쏭해지는 분위기가 전반부의 강렬한 호러 효과를 덮어버림. 북미 몬스터 호러의 팬들은 최소한 일견의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팔뚝만한 사이즈의 바퀴벌레들이 우굴우굴 쏘다니는 한편이니까, 그점은 알아서들 관람하시길.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5
영화내내흐르는 찰스폭스의 신디싸이저 음악만으로도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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