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분사 가족
逆噴射家族
1984 · 드라마/코미디 · 일본
1시간 49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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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이야기를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나가는 이시이 소고 감독의 대표작이며, 제8회 사르소 영화제 그랑프리작이다. 등으로 알려져 있는 만화가인 코바야시 요시노리의 원작을 액션 영화 감독인 이시이 소고가 새로운 형태의 홈드라마로 만든 과격한 작품. 이시이 소고는 영화보기의 관습을 해체하고 퍼포먼스란 장르를 영화와 결합시키는 악동이자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감독. 일본에서보다 해외에서 더욱 호평 받은 작품. 겨우 내집을 장만한 코바야시 일가는 교외의 장소에 이사해 왔다. 내집이 있어야 한다는 아버지, 전형적인 주부인 엄마, 아이돌 스타에 광적인 딸, 동경대에 입학하고 싶어서 공부만 하는 아들로 구성된 4인 가족은 행복한 날들을 지내왔지만 할아버지가 갑자기 집에 장기간 있게 되었다. 게다가 집에 흰개미가 번식하는 사실을 알게된 후 아버지의 모습이 이상해져 간다. 후반부의 가족끼리 서로 살인하게 되는 신은 바로 집을 무대로한 전쟁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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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찌든 사회속 역병든 병맛 가족 #허뭄 #식사
다솜땅
4.0
보고 있으면 무서워지는 가족 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워 ㅋㅋㅋㅋㅋㅋㅋ #22.6.1 (596)
시나문
4.0
소통으로 삽질하던 가족이 벽을 허물기까지의 사투.
청소년관람불가
4.5
모든 문제의 해결은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5
'걱정마. 아빠는 미치지 않았어. 고민했던 거야. 집을 부수고 너희들과 새삶을 사는 거야.' 뒤로 잘못 발사된(역분사) 총탄 같은 막장 가족으로 일본 사회를 은유한다. 2차대전 군복 입은 '야스쿠니' 할배가 일본기 앞에서 손녀 긴바쿠(결박) 시켜 눕혀 놓고 일본도 겨누며 강간하겠다 엄포 놓는 것 넘나 상징적. 그렇게 죽도록 싸우고도 밥 먹을 시간이 되자 엄마는 밥을 차리고 가족은 테이블에 두런두런 앉는다.
최준혁
4.5
"고바야시 가조쿠니.. 사이고.." . . . *결말이 인상적이었다. 집은 그저 장소에 불과했을뿐. 중요한건 가족 그 자체였던 것. *그와중에 할아버지 포박법이 상당하시다.
샌드
4.0
황당무계한 전개와 당황스러운 과장과 극단적인 표현 방법으로 한번 보면 쉽게 잊을 수 없을 독창적이고 이상한 가족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결속과 해체의 두 가지 키워드를 아주 독특하지만 기묘하게 어울리는 방식으로 다뤄낸다는 점에서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그 두 가지를 반대로 그리는데, 내내 파멸해 가는 과정을 보다 마지막에 가선 과연 가족이라는 관계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지점이 에필로그로 훌륭하게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 흥미로운 건, 만화적 상상력이 들어간 듯 허황과 과잉의 모습으로 가득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다섯 명의 인간 군상이 그 당시의 사회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을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입니다. 내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몽타주로 보여주는 지극히 평범한 아버지, 집안일과 가족의 뒷바라지로 바쁘게 살아가는 어머니, 대학에 합격하겠다고 공부에만 매진하는 아들,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딸, 과거의 기억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기도 할 것입니다. - 이 영화는 그런 지점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람들이 각자 얽매인 것으로 인한 불안과 혼란을 가족이라는 이름과 그 관계의 분열과 파국으로 내내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가장 말도 안 되고 이상한 방식이지만, 어쩌면 영화이기에 할 수 있을 가장 진솔한 전달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와 관해선 제겐 기타노 다케시가 했다는 그 가족에 대한 말이 이 영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바로 떠오르던데, 그 말에도 공감할 수 있을 누군가가 자기의 생각을 온갖 이상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짜서 영화를 만든다면 바로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을지 역으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 당시 일본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시대적인 배경이 중요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채로 보거나, 흰개미처럼 영화 속에서 대놓고 분석해 보라고 던져주는 것들도 많아 따져가면서 보는 것도 재밌지만 그 자체만으로 봐도 빠른 편집과 이야기 전개로 내내 웃기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됐을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보면, 그 마지막에 가서 벌어지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엔딩이 유달리 완벽해 보일 것입니다.
rol
3.5
거친 외양에 오해하기 쉽지만 실험적이라기보다는 다분히 모럴한 정신에 입각해 있다. 버스터 키튼 류의 액션 영화라고 봤고, 그렇기에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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