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의 일생
The Life of Chuck
2024 · 드라마/판타지 · 미국
1시간 51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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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끊기고, 도로 곳곳은 구멍이 뚫려 마비된 세상. 마치 지구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것만 같은 나날들의 연속이다. 교사 '마티'는 온 세상이 언제 어둠에 갇혀도 이상할리 없는 지금, 이혼했지만 사랑이 남은 ‘펠리샤’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런데 이 절박한 시간에도 거리에서, TV에서,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누군가를 위한 광고.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 하지만 주변의 그 누구도 알거나 본 적이 없다는 이 '척'이라는 남자는 마티에게 커다란 궁금증을 남긴다. 그는 누구일까? 세상은 정말 사라져만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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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끝이 다가온다 해도 마지막 춤을 출 순 있잖아, 이 아름다웠던 세상에서.
권영민
4.0
'나는 경이로운 존재다. 경이로울 자격이 있어. 난 수많은 것을 품고 있어.' 삶은 수동의 직선이 아닌, 능동의 파동.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별다른 이유 없이도 요동치는 우리의 마음은 그 자체로 가장 확실한 바이탈 사인. . . 마치 평생을 살 사람처럼 냉철하고 무감하게 살다가도 곧장 내일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뜨겁게 사는 하루도 있다. 잘 잠겨있는 각자의 다락방 덕분에 '언제'가 아닌 '언젠가' 정도로만 아는 우리들의 일생은, 그래서 기다림없이 매순간 온 힘을 다해 살아가기에- 모두의 삶은 아름답다. 우주의 티끌인 줄 알았던 우리 모두가 제각기 하나의 우주라는 이야기,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간다는 태도. 우주의 섭리, 신의 뜻, 불가항력적 운명, ... 내 삶, 내 세상, 내 우주를 결정하는 것은 그런게 아니라 바로 나라는 사실.
재원
3.0
언젠간 빛을 잃더라도 오늘은 내 우주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 될 거야. 요동치는 심장 소리를 비트 삼아 삶이라는 무대 위에 신나게 춤을 추며 모든 날을 찬란하게.
창민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SooooodaL
4.5
매력적인 영화!! 보고나니 올해 내내 묵은 부정적인 것들이 씻겨나간 느낌. 내년...이 아니라 당장 오늘 밤부터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아..그래야만 해! 연말에 보길 너무 잘했다! 누구는 먹먹하다던데 난 오히려 창창해지는 기분이다 ㅎ (얼른 대사집 열어보고싶다!)
Dh
3.0
끝이 다가오는 인생과 끝내고 싶지 않은 춤사위 #🌟 #💃 🕺 #CGV
lupang2003
3.0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하며 작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오픈후 미국에선 올해 6월 6일 일부 극장 공개후 6월 13일 전국 개봉됐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개봉 소식이 없다. 이 영화는 죽음에서 삶으로, 그리고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척의 인생이 어떻게 하나의 ‘우주’가 되었는지 보여준다. 그의 기억 속에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스쳐간 인연들이 모두 살아 숨 쉬고 있다. 척의 삶이 끝나는 순간, 그와 함께했던 모든 이들의 세계도 함께 사라진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슬픈 진실인가? 삶을 춤추듯,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선명한 메시지. 영화의 중반, 척이 낯선 거리에서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장면은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그는 곧 죽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음악이 흐르는 순간을 온전히 즐긴다. ‘온리원’의 삶이란,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나만의 리듬을 찾고, 그 리듬에 따라 춤추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척의 춤은 바로 그런 삶의 태도를 상징한다. 우리 역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주저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춤을 춰야 하지 않을까? 남과 다른 길을 걷는 용기, 내 안의 우주를 믿는 자신감,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비결임을 척은 온몸으로 보여준다. 나도, 당신의 삶도 하나의 우주다. 영화 <척의 일생>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척이 살아온 39년, 그 안에 담긴 수많은 기억과 사랑,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어지는 ‘고마움’의 메시지는, 우리 각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일깨워준다. 평범함이 아닌 ‘새로운 차별화된 가치는, 바로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내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
이승희
5.0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운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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