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
江湖精
1987 · 액션/범죄/드라마 · 홍콩
1시간 44분 · 15세

조주에서 막노동을 하던 등길은 친구 조생의 아들 정국과 자신의 아들 아용, 딸 혜주를 성년이 될 때가지 키운다. 밀수품에 손을 대었다가 쫓기는 몸이 되 정국과 아용은 바아에서 일하던 혜주의 도움으로 이아제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성실한 정국은 이아제의 신임을 받게 되나 이기심 많은 아용은 이아제를 배반한다. 이에 격분한 이아제가 정국의 간청으로 용서하는 대신 둘다 축출시킨다. 앙심을 품은 아용은 주의 부하가 되어 이아제의 결혼식날 신랑신부에게 총상을 입힌다. 때마침 달려온 정국과 맥영웅은 일당들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악한들을 사로잡는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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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친한 친구들끼리 몸을 맡길만한 조직을 찾았다. 이젠 웃고 웃을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욕심에 눈먼 자 때문에 우정은 금이가고, .. 갈데까지가는 그들의 안타가운 친구라는 이름이 서럽다. 주윤발, 앳된 때부터 너무 멋진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ㅎ #20.8.26 (2135)
JJ
4.0
정이 사라진 강호의 세계에서, 정이 싹트다-. 성실한, 때로는 우직한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를 바가 없다. 아용을 대하는 아국은 정말 성인군자 그 자체여서, 등을 돌리게 되었을 때 통쾌함마저 들었다. 형제가 뭐라고... 정말 호화 그 자체인 배우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주체 못하게 느껴지는 잘생쁨에 정신 못차리고 Xd 20190118
이단헌트
3.5
만자량의 보조개가 주윤발 올백머리를 비웃다
LostStarB612
2.0
전형적인 홍콩 느와르의 아류
groovie
4.0
이것이 날 것의 홍콩 느와르. 지금 봐도 시대적 특성 상의 어설픔들은 그닥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몰입감. 그리고 숑숑숑 주방에서 빠르게 썰고 무심하게 버리는 듯한 저 시절 특유의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필요한 군더더기 마저 가차없이 싹 다 자르고 다음으로 치 닿는 전개와 결말. 카메라의 구도가 아주 멋진 첫 습격 신 부터는 이 영화가 보통 영화가 아니란 걸 감지하게 된다
Apoteosis
4.0
만자량의 발견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5
홍콩영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튀는맛은없지만 부담없이 볼수있는것이 오히려장점.
Sanghyun Lim
4.0
이 뛰어난 홍콩 느와르가 저평가받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만자량의 연기는 압권이다. 특히 마지막 뒤돌아보는 씬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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