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메르 스스로 누벨바그의 동료였던 프랑수아 트뤼포, 자크 리베트, 장 뤽 고다르 등이 초기 시절에 만들었던 단편 영화의 느낌으로 되돌아가 만든 작품이라 말한 영화. 시골 소녀와 도시 소녀의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귀엽고 유머가 가득한 작품이다. 로메르의 대표작인 <녹색광선>을 촬영한 후에 즉흥적으로 만든 영화로 영화와 현실, 자연과 도시, 말과 영화, 영화와 미술 등의 로메르를 특징짓는 요소들로 가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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