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와 미정은 자매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혼을 선언한 뒤 자취를 감췄던 언니의 예비 신랑이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매는 그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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