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들
Los Muertos
2004 · 드라마 · 네덜란드, 스위스, 아르헨티나, 프랑스
1시간 18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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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의 노인이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지방 감옥에서 출소한다. 출소한 후 그는 지저분한 외곽 지역에 살고있는 성인이 된 딸을 만나려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작은 배를 타고 넓은 강을 건너야할 뿐 아니라 정글 깊숙이 들어가기도 해야 한다. 노인이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 지나치는 장소들은 더더욱 비밀스러운 분위기로 그를 감싸고, 노인은 결국 딸인 올가와 두 명의 손주가 살고있는 집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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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3.5
삶의 순환이 될 것인가, 죽음의 순환이 될 것인가.
Jay Oh
3.5
그래서 어디까지 죽어있는 것일까. How far does death reach beyond the frame? 우거진 풀숲 사이로 보이지 않을 듯이, 주인공의 의도와 속감정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따라가는 그 여정은 아름답긴 하나, 그러면서 죽음을 지나오기도, 초래하기도 하는 눈 앞의 존재를 계속해 탐색해보게끔 합니다.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은 주어지지 않고,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해방감보다는 무언가 옥죄여 오는 듯한 느낌만이 증폭되어갔습니다. 그 답은 끝까지도 오지 않지만, 그 끝에 도달해 괜히 어렴풋이 짐작하고 상상하게 되는 것들만으로도 소름이 끼치기엔 충분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상상을 해도 그 대상만 다를 뿐이지, 카메라가 비추지 않는 어느 곳에는 "죽은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에.
ygh_光顯
4.0
극도의 리얼리즘 속에 숨겨진 생의 시초로의 회귀. 그간 지내온 구속의 시간 차로부터 해방된 자유는 또 다른 믿음의 구속으로서 끝나게 되는 것인가.. 초반 롱테이크와 후반 피규어 롱테이크가 꽤나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sendo akira
3.5
아르헨티나 국민 다수에 빈곤!! 특히 도시에서 멀찍이 떨어진채 아무에게도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그 빈곤을 해결 할 의지조차 갖지않는 다수의 정치인에게 알론소 감독은 분노한다!! 죄와 교화 그리고 정착할곳 없이 결국 소외에 자리로 회귀!! 다시 반복될지도 모를 죄악!! 삶에 질곡!! 삶에 끝없는 악순환!!
상맹
4.0
헤테로토피아와 맥거핀.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님은 한 주제에 천착하셨던 것 같다. 물음표만 남기는데에도 물음표를 상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인상 깊다. 극도의 리얼리즘 안에서 도원경 혹은 연옥은 무엇일까. 남겨진 오브제들은 침묵속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오세일
4.0
감옥이라는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 가족을 찾아 떠나지만, 점점 가족이 있는 곳으로 향할수록 자유에서 멀어져만 가는 역설적인 느낌이 든다.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정글 속의 고향보다 오히려 정부에서 지원하는 감옥 안이 더욱 문명과 맞닿아있다.
116719
2.5
시니피에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결국 공허함을 감당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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