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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연쇄 살인 사건 때문에 독일의 한 도시 전체가 공포의 도가니가 된다. 그러나 여덟번째 여자 어린이가 살해될 때까지도 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다. 이 때문에 경찰은 도시 전체를 이잡듯이 수색하게 되고, 시민들도 서로를 의심하는 등 생활의 리듬이 깨어지게 된다. 한편 범죄 조직에서도 경찰의 수사 때문에 자신들의 사업에 방해를 받자 머리를 짜내기 시작한다. 결국엔 살해범이 잡히지 않으면 자신들의 생계가 막막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들이 나서서 살해범을 잡기로 결정한다. 이들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미행을 할 수 있는 거지 조직을 이용한다. 어느날 한 맹인 거지가 휘파람 소리를 듣고 그가 범인임을 눈치챈다. 거지는 곧 도움을 청해 다른 거지들에게 범인을 뒤쫓게 한다. 범인을 뒤쫓던 거지는 범인의 등에 살인자임을 나타내는 M이란 표시를 해놓는다. 그러나 범인은 이를 눈치채고 어느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숨어버린다. 범죄 조직원들은 건물을 습격하고 결국엔 범인을 잡는다. 이들은 범인을, 마치 자신들이 법에 의해 심판을 받듯이, 심판하기로 결정한다. 범인은 자신의 살인이 충동적이며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호소한다. 그러나 범죄 조직원들은 이에 냉소적이며 사형을 내리려 한다. 그러나 범인의 변호사로 나선 사람은 자신들도 살인을 한 사람이 남을 처형할 수는 없는 것이라 결사 반대한다. 범죄 조직원 다수의 의견으로 범인의 사형이 집행될 찰나 경찰이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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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0
감정과 심판이 앞서기 마련. 무능하게 느껴질 수 있을 사회 속의 죄와 벌. M for multifaceted.
다솜땅
4.5
어린이 연쇄살인범을 쫓는 시민들의 모습이 더 빛나고 범인의 행태에 더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피해자들의 모습이 더 강렬하게 보여졌다. 어수룩히 범인의 모습을 한 주연아저씨의 광끼와 피해자코스프레 모습도 인상깊게 다가왔고…. 무엇보아 프리츠랑의 영화를 주무르는 손길이 기가막히다! 51년작과 31년작 손을 들라고 하다면 당연히 프리츠랑의 M을 더 높게 봐줄거다! ㅎ 아이를 잃은 피해자들의 아픔이 더 깊게 다가왔다. #21.5.23 (585) (재감상) 법앞에 떳떳하지 못함이 과연 법의 잣대를 판단할 수 있을까? 그냥.. 그냥.. 죽은 아이들만 불쌍해지는 결과가 도출된다. #18.5.27 (512) (3.0점)
Dh
4.0
피의 휘파람을 끊을 수 없는 자에게도 권리는 존재하는가 약90년전 영화임에도 연출이 인상적이다 #편지 #chaos
거리에서
3.5
법과 사적 제재, 윤리의 간극이나 파시즘에 관한 단상들을 한 큐에 정리해 나가는게 쩐다.
김시현
4.0
영화가 국가와 국민, 그 둘 중 누구에게도 편을 들지 않는 이유는 국가는 무능하고 국민은 파시즘에 물들어있기 때문
Cinephile
4.5
'열 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 명의 무죄인 자를 벌하지 말라'는 형사소송의 소극적 법언은 현재도 유효하나, 감정 없는 기계가 아닌 이상 그 법리를 쉽게 수용하기 어렵다. 대중의 감정법과 엘리트의 실정법 사이 대립과 한계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훌륭하다.
조규식
5.0
전간기 데카당스가 지배하고 공산주의가 발호하던 시절, 혼돈 속에서 공포는 전염되고 불안함이 유령처럼 배회한다. 프리츠 랑은 당대의 불온한 분위기를 완벽하고 정확하게 포착하였고 후배들에게 필요할 모든 것을 창조해냈다. 가히 천재적이다.
Paleblueye
4.0
권리가 없어야만 하는 자에게 어쩔 수 없이 권리를 부여할 수 밖에 없는 이런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상사의 책임은 저지른 자가 아니라 그것을 막지 못한 자들에게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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