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트리
Undir trénu
2017 · 코미디/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아이슬란드, 폴란드, 덴마크, 독일, 프랑스
1시간 29분 · 청불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아그네스는 남편 아틀리가 외도 했다며 집에서 쫓아내고, 딸 아사를 못 보게 한다. 할 수 없이 부모님 집으로 돌아온 아틀리는 부모의 집 뒤뜰에 있는 커다란 나무가 이웃집에 그림자를 드리운다는 이유로 말 다툼을 벌인다. 이후 두 집안의 물건이 훼손되고 자동차 바퀴가 펑크 나는가 하면 고양이가 사라지는 등 분쟁은 점점 악화된다. 결국 CCTV까지 설치되고 옆집 부부가 전기 톱을 갖고 있다는 소문까지 도는데…… 나무 한 그루 때문에 시작된 갈등의 끝은 과연 해피엔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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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결국 저 나무 아래 모두 완벽한 타인. 건조하니 서로 긁히는 게 너무나 잘 느껴진다. Watch as the dry leaves crumble.
Dh
3.5
점점 공존이 어려워지는 시대 파국으로 치닫는 갈등의 골 #의심
슬기로운 영화생활
4.0
지금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엔 아주 작은 불씨 하나에도 산 하나를 태울수 있는거처럼... 그깟 나무 한그루때문에 이럴일이야? 싶지만 소통의 부재와 결핍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그깟 나무가 언제든 작은 불씨로 작용할수 있다는 블랙코메디. 이제는 흔해서 그닥 놀랍지도 않은 “층간소음과 주차문제로 살인까지?! “ 그럴일인가 싶었는데.. 주차나 층간소음보다 더 작은불씨 하나에 나도 파국을 초래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섬뜻한 스토리
유지철
3.0
내 안에 결핍은 결국 칼날이 되어 타인에게 날아간다.
Lemonia
4.0
삶은 옛날보다 점점 더 윤택해져 가는데, 이웃간의 갈등은 왜 옛날보다 심해져만 갈까. 요즘은 이웃간의 유대와 공동체 생활이 점점 끊어져서 붕괴되어 가고 있다. 영화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 현상은 우리 사회에서도 오롯이 관통된다. 터무니없이 작은 시비가 몸싸움으로 번져 품위와 자제력을 잃는 사건, 사고는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존은 점점 줄어들어만가고 각자의 생각과 생활 방식은 점점 이기주의적으로 변해가 그로인해 사람들은 점점 사나워져간다.
개구리개
3.5
하네케스럽지만 고급짜증은 없지만 이케아국답게 실용성에 중시한 폭력
보정
3.5
낯선 아이슬란드 영화라 더 신선한 느낌일까. 동물의 세계가 약육강식이라지만, 인간 처럼 오해와 악의를 증폭 시키지는 않겠지. 인간만이 그 잘난 두뇌를 가지고, 의심, 망상, 저주, 혐오, 살의를 품을터. 갑작스런 마무리 같긴 하지만, 사소한 오해 혹은 누적된 갈등으로 이웃간 파국 맞는 사연 뉴스에서 많이 접하니, 납득이 되는 결말 같기도.
김민회
3.5
그저 블랙코미디인줄만 알았는데, 뜻밖의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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