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1977 · 드라마/음악/로맨스 · 미국
1시간 58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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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브루클린 이태리인 지역에 사는 젊은이이다. 아버지가 몇 달째 실직 중인 상태여서 토니는 직접 마을 페인트 가게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보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토니의 유일한 낙은 주말 저녁 디스코텍에 가서 춤을 추는 것! 춤추는 데 소질이 있는 토니는 그곳에서 스타 대접을 받는다. 거스, 조이, 더블제이, 바비는 토니의 친구다. 애넷이라는 아가씨도 토니를 좋아해서 그를 따라 다닌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이웃 스페인계 청년들과 늘 싸워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거스가 거리에서 스페인 아이들에게 몰매를 맞아 입원하게 되자, 나머지 친구들은 복수할 기회만을 노리며 스페인 패거리들의 아지트를 감시한다. 하지만 디스코텍에서 춤을 출 때면 그런 문제들이 다 잊혀진다. 그날도 토니는 디스코텍에 갔다가 춤 잘 추는 스테파니를 보게 된다. 그녀가 한때 돈많은 맨해턴 남자와 동거를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토니가 알게 되어 그 둘은 한바탕 말 다툼을 벌이지만,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정이 들며 점점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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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평론가
2.5
어떤 영화는 완벽할 정도로 그 시대에만 어울린다.
석미인
3.0
xs없어요? 그래픽티셔츠 거기 있는게 다인데 거기 없으면 없어요. #포스터인상비평13
잠소현
3.0
<CHIMFF 2018 3> 흥이 폭발한다!!! . 이날 봤던 세 편 중 가장 참기 힘들었던, 내적댄스 유발자 SNF. (왓챠 스틸컷 선택 칭찬한다ㅋㅋㅋㅋㅋ) - 불토의 마무리가 토욜밤의 열기라니, 이런 환상적인 시간표ㅋ - 존 트라볼타 진짜ㅋㅋㅋㅋㅋ 아 이런 잔망쟁이 어쩔꺼냐!!! 저 잔망스런 골반 튕김 어쩔꺼냐고!!! 허리 돌림 예술이구요. - 펄프픽션 때는 많이 자제한 거였구나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그리스도 아직 못 봤는데.. 다음 충뮤영 때 해주면 좋겠다ㅠ 1, 2회 때 해줬으려나.. - 플래시댄스가 제니퍼 빌즈를 위한 영화였다면 SNF는 존 트라볼타를 위한 영화였다. - 토니에게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캐스팅이었는지.. 명색이 여주인데 스테파니 너무 무매력이더라;; 파리의 미국인에서 리사 느낌이었어, 딱. . 심지어 춤을 잘 추는 거 같아 보이지도 않음. 존트라처럼 리듬감을 타고난 게 아니라 원래 뻣뻣과인데 계속 연습해서 나온 춤선이랄까. (아니라면 미안하닥!!!) - 난 아네트가 더 좋았다구! 토니가 자꾸 무시해서 더 짠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몸도 통실하니 짜리몽땅 나랑 친근해서 그런가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ㅠㅋㅋ . 스테파니보다 춤도 훨씬 잘 추기도 했고. - 다만 문제는... 스토리 라인이랄까. 중반부까지는 진짜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가 갑분싸라고 해야 하나. . 뭔가 청춘의 방황, 고뇌 이런 걸 같이 담아내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은데 뭐 계속 클럽댄스 씬만 넣을 수도 없었을테지만 방향을 잘못 잡았달까.. 암튼 4.5로 시작한 점수가 뚝뚝 떨어지게 만듬. - 존트라 생각해서 3.5를 주고 싶었지만 냉정히 따진다면 댄스 씬 외에 크게 다시 보고 싶은 장면들이 없다는 단점이 있는 지라 결국 0.5의 추가점은 주지 않았다. - 그래도 존 트라의 SNF는 댄스영화사의 한 획을 긋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유튭으로 토니 춤추는 영상 보러 가야지~~~ - 덧. 퇴장할 때 맥주 한 병씩 나눠줬다ㅋㅋㅋ 작년에 없던 이런 센스 아주 좋아요! . 덧2. 포스터만으로도 잘생김 뿜뿜한 알파치노 ㄷㄷㄷㄷㄷ
이대해
3.0
고교때 중간고사 마치고, 오월 그 어느 날에 혜화동에서 의정부까지 가서 친구들과 본 영화. 의정부는 개봉작 관람료가 쌌다. 버스 뒷좌석에 앉아 별달린 교모를 삐딱하게 쓰고 가방을 들쳐안고, 차창으론 시원스런 바람에... 영화는 또 죽여주었고.
REZIN
3.0
정말 비지스의 노래가 다했다. 후반부의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졌는 데 그 때 깔린 BGM은 이질감이 들었다. 많이 들은 명곡인데도. 그 곡인 How deep is your love는 90년대 팝인 줄 알았는 데 이 영화에 나온 70년대 곡이라니...
김정현
2.5
[처음과 끝만 좋았던 영화] -어디까지나 영화 중반까지만 다룬 글이다. -그 이후로는 정말 앞뒤 안 맞는 주인공의 행동들과 설득력 없는 주변 인물들의 행동들의 연속이다. / 토요일 새벽에 <토요일밤의열기> 보는 중 <Night Fever> 등 Bee Gees 음악 다수가 삽입 된 것만으로 기념비이다. 좋은 작품성은 띈 것은 아니지만 70년대 헤어스타일, 셔츠, 드레스, 바지 등 그 시대만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토니가 스테파니를 처음 만난 클럽은 <2001 오디세이>이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제목에서 가져왔다. 70년대에 있어서 우주라는 공간은 대게 자유롭고 꿈과 희망을 별과 함께 연관 지었다. 그런 의미에서 2001 오디세이는 토니가 사랑하는 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Space)이다. . 스테파니는 항상 '베이 리지'(브루클린의 한 마을로 토니가 사는 동내) 강 건너 세상 사람들의 생활을 동경 한다. (멋진 사무실과 사람들, 백화점과 그 안에서 쇼핑하는 여성들의 모습) 한 마디로 스테파니는 속물이다. / 반면 토니는 베이 리지 안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 친구들이 돈 많은 사람들의 삶과 멋진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피곤함을 느낀다. 게다가 월급이 고작 4달러 밖에 인상되지 않았지만 자신이 인정 받는 것에 대해 굉장한 기쁨을 느낀다. 형이 신부를 그만두고 가족 안에서의 위치가 한 순간 몰락하자 토니는 이내 즐거워 한다. 토니는 항상 가족의 신임을 얻는 형을 부러워하고 질투 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토니는 스테파니와 다르게 타인의 칭찬과 인정을 목말라 하는 '순수'를 가진 청년이다. 그가 시종일관 섹스 보다는 스테파니의 열정적인 춤에 매료된 점도 이것 때문이다. . 토니와 스테파니 케릭터의 성격을 보면 문화가 꽃 피우던 70년대의 미국인의 전반적인 삶을 엿볼 수 있다. 본래 영국의 기계와 통치에서 탈피하여 미국 대륙에서 목가적인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메리칸 드림>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메리칸 드림은 변질되어 결국 미국은 기계화 되고 도시와 백화점, 프로덕트들의 소비에 빠져 물질만능주의가 도사리게 된다. 토니가 댄스 대회에 참가하는 목적은 돈이 아닌 1등과 춤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스테파니가 토니에게 만났다고 자랑한 유명인들과 프로덕트들, 성공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포함하여 생각해 본다면 토니는 본래 아메리칸 드림의 '목가적인 삶'을 지향하는 인물이고 스테파니는 변질된 아메리칸 드림(성공, 돈, 상업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개구리개
2.5
가치가 있다면 <펄프픽션> 존트라볼타 춤의 기원을 보는정도
림군이
4.0
디스코왕이 되었지만 토요일밤의 열기가 끝난후 모든게 공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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