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투구
Casque d'Or
1952 · 로맨스/범죄/액션/드라마 · 프랑스
1시간 3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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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19세기 말의 파리. 교외에서 친구와 뱃놀이를 하던 메리는 카페에서 일하던 목수 망다에 매료되어 르카 일당인 애인 로랑 대신 그와 춤을 춘다. 결국 만다는 질투심에 불타는 롤랑과 술집에서 결투 끝에 그를 살해하고 마리와 함께 시골로 도망친다. 하지만 마리를 차지하려는 두목 르카의 밀고로 망다의 친구 레이몽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되는데... 제목인 ‘황금 투구’는 주인공인 마리가 금발 머리를 투구 형으로 하고 다녀서 붙은 별명이다. 감상에 치우지치 않는 마지막 장면을 비롯해 베케르의 시원스럽기까지 한 묘사와 영화적 액션의 조립에 있어 천재적 능숙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개봉 당시에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현재는 프랑스 영화의 최고 걸작들 중 한 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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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낙하하는 칼날, 고개를 떨구는 그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키스 #춤
Cinephile
4.0
미국의 느와르와 달리 고독하거나 암울한 톤이 없지만, 그 대신 여자·범죄·우정의 세 요소만으로 김새는 구간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의 완결성을 갖춘 구성력이 돋보인다. 그처럼 감정의 기복이 적게 배인 범죄물이라는 점에서 나름의 담백한 매력을 지녔다.
JE
4.0
마리의 표정과 눈물, 낙하하는 단두대. 컷과 움직임 속에서도 멈춰 버린 듯한 호흡이 있고, 말을 삼키는 고요함 속에도 요동치는 감정이 있다. 비극의 정중동 속에서 이제 영원히 멈추지 않을 두 사람만의 춤.